2년전 시즌 종료 후 대표자 회의를 통해 2년간(11~12시즌) 헤르메스 대표를 맡게되었습니다.
나름 열심히 한다고 노력은했으나 돌아보니 한것도 없고 해놓은것도 없고..^^
2년간의 시간이 눈 깜짝할새에 지나간것 같네요.
다음 대표분이 어떠한분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회원분들은 대표분과 현장팀의 테두리에서 적극 따라주시길 부탁드리며
선출되는 대표님께서는 헤르메스를 위해서 헌신적으로 일하실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헤르메스는 회원관리제/회비납부제등을 지양하고 순수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동참하는
팀을위해 자존심하나만으로 행동하고 존재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서포터입니다.
일반 동호회(회원관리/회비납부등)는 다른 성격의 모임입니다.
이에 정해져있는 정관이 없으며 그때의 상황에따라 의견을 수렴 후 결정하게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이런 허술한 부분이 다분한데도 하나로 뭉쳐지는것을보면 헤르메스가 최고의 서포터라 칭할만합니다.
헤르메스 모임도 커지고 의결권을가진 소모임의 수도 증가하게되면 정관은 꼭 필요한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헤르메스 대표선출안도 2년전에 약속한데로 두시즌을 기점으로 대표선출을 하는것으로 하였고
대표자 모임에서 의견을 수렴후 공지 하게되었습니다.
먼저 추천방식으로 추천을 받은후 선출 방식은 12월 중 대표자회의(추천인 포함)를 거쳐 확정될것입니다.
당일 대표자 회의에서 다른 선출 방식의 의견이 수렴이 될수있으므로 공지에서 제외한점 양해바랍니다.
개인 헤르메스분들을위하여 세세하게 공지 못한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그동안 미천한 저를 믿고 따라주시고 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장 힘든시기에 형님이 계셔서 험탄한 길 잘 헤쳐왔습니다. 재임하셨으면 좋으련만...... 어떤분이 다음 대표가 되어도 지금까지 같이 한 동지들이 있으니 더 발전하는 헤르메스가 될 수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그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