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터분들중에서~ 저가 구단 직원 이라 오해 하시는 분이 엄청 만으 신것 같아서요 ㅋ
저는 구단 직원이 아닙니다. 서포터 일뿐입니다.ㅋ
팀을 좋아 하기에 봉사 하는 것 입니다.ㅋ
계속 하고는 싶지만. 구단에서. 최소한의 대우만 해주면 계속할 생각도 있습니다.
최소한의 대우~???? 저는 지금까지. 11시12시 에 종합운동장 가서 일을 했습니다.
근데 땀을 뻘뻘 흘리 면서 열심히 일을 해도. 누구 한분. 저한테 수고 했다. 그말이 전혀 들어 본적이 없습니다. 구단에서요..
서포터분들 한텐. 간간히 듣긴했지만요.
올해엔 솔직히. 일찍가도 일을 전혀 하지 안았습니다.봉사를 하면. 기분이 좋아야 하지만. 힘만들고. 허무 한날이 만았습니다.
삼천원짜리. 도시락도 챙겨 주지도 안았습니다.서포터 봉사자 여서 그런지...ㅠㅠ
경기때마다. 식당에 혼자가서. 대충때우거나.경기 끝날때까지 굶고 일했습니다.
구단에선. 도와달라 도와달라 그러시는데. 이렇게 일을 시키면. 누가 일을 하고싶을까?생각이 듭니다.
구단에서는 서포터에게 돈은 필요없습니다. 최소한의 대우 !저는 이걸 바라는 것을 바라는겁니다.
팀장님이. 문자를 보냇습니다. 그동안 정말 수고햇다고. 그런것 까지 생각 못해서 미안 하다고..
5년동안. 해왔지만. 그아무도 저한테 신경조차 안썻다.. 이생각을 하니 섭섭 하기도 합니다.. 그레도. 구단에서 미안 하다고
했지만.아직도 조금은 섭섭 하기두 하구요.
그간 늘 운동장에서 뵙긴 하지만 서로 말 한 마디 잘 걸지 못했던 일반 시민입니다. ^^
용학님의 봉사에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그간 용학님의 땀... 알고 있는 보통 시민들도 있다는 것을 알아주세요.
(티켓 끊는 자리에서, 그리고 종종 바쁘게 관람석으로 뛰어가는 모습에서 항상 고마움을 느낍니다.)
늘 눈팅만 하기에 섣불리 덧글을 달지 않지만, 오늘 만큼은 고생하셨고, 또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어 덧글을 답니다.
다음 시즌엔 종종 인사도 드릴게요. 영 아직은 낯가림이 심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