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축자도 모르던 우리들뉴스 박상진입니다.
3월 25일 개막식에 갔다가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고 11월 마지막 경기까지
스포츠 기사 쓸 줄도 모르는데 자주 다녔습니다.
저는 최선을 다 했습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엔 부족함이 있었을 것입니다.
오늘..그냥..지난 1년을 되돌아 보다가 눈물이 났습니다.
아직은 그 눈물의 사연을 여러분께 공개할 수는 없지만..
항상 여러분의 열정을 존경합니다.
첫 마음, 첫 감동을 잃지 맙시다.
난 감동 없었고,
책임의식으로 시작했는데...
점점 여러분들의 열정과 사랑이 존경이 되었습니다.
어느날,
제가 가족을 버리고 경기장에 가 있더군요.,
늘.....박상진 기자님의 글에 감동 + 감사하고 있었던 1인^^
올해는 가족과 함께 헤르메스캐슬에 오시는 것이 어떠실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