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오전에 저와 정재영님이 구단 사무실을 방문에 구단 프런트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당초 30분 정도 짧게 이야기 하려고 했는데 이야기를 하다보니 시간이 꽤 길어져서 2시간 정도 이야기를 했네요.
아직 확정된 사항은 아무것도 없지만 오늘 이야기했던 몇가지 사항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1. 응원용 소형 깃발 판매를 건의했습니다.
허나 2부리그 공동 머천다이징 사업 때문에 구단이 자체적으로 상품을 제작할 수 있는 예산이 반으로 줄어든 상태라고 합니다.
(공동 머천다이징 사업이 확정된건 아니나 유력)
때문에 예산안에서 검토 후 답변을 주기로 하였습니다.
2. 니트 머플러 대신 수건형 머플러 제작을 건의하였고, 이 또한 위와 마찬가지로 검토 후 답변 주기로 하였습니다.
3. 경기 일정은 2월 초순에 나올 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확정 아님)
역시 확정된 사안은 아니나 연맹쪽에서 나오는 말로는 주중 수요일 경기가 없는대신 팀당 총 4경기(홈 2번, 원정 2번) 정도를
월요일, 금요일에 배치한다고 합니다.
쉽게 설명하면 주말 경기만 있지만 4경기는 주말 대신 월요일이나 금요일날 개최됩니다.
그리고 1부리그와 2부리그 경기가 안겹치게 한다는 말도 있다네요.
또한 만약 월요일, 금요일 경기가 잡힐 경우 오후 8시 킥오프로 해달라고 연맹에 전달했다고 합니다.
4. 유니폼은 2가지 시안으로 샘플 제작에 들어갔고, 2월 중순쯤 나올 듯 합니다.
5. 엠블럼에 아주아주아주아주 작은 변화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관찰력 좋은 사람들만 찾을 정도의.
이 외의 몇가지 사항은 확정이 되거나 진척이 되면 다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