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심곡동농협에 아침일찍 시즌권을 사러 갔습니다.
저번주부터 판매를 시작했기때문에 저는 당연히 시즌권에 대해서 잘 아실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저의 오산이었네요.
청원경찰분이 시즌권 사러 왔다고 하니까 안내해줬는데 정작 안내받은 직원은 시즌권에 대해서 들어본적이 없었고 다른 직원들도 전혀 모르고 있던 상태라 당황했습니다.
아직 부천FC의 인지도가 생각만큼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는것에 씁쓸해 하면서도 직원들에게 시즌권판매에 대해서 제대로 홍보 및 교육이 이뤄지지 않아서 그런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처음엔 주식청약서도 주길래 이거는 15일부터 하는거 아니냐니까 아 몰랐습니다 이래서 웃음이 나왔습니다ㅎㅎ
제가 처음 구매하는거냐고 물어보니까 그렇다네요ㅋ
이번이 첫시즌이니 그러려니 합니다.
앞으로 시즌이 넘어갈수록 부천FC의 인지도도 올라가서 농협에 시즌권판매포스터라도 붙여있음하는 작은소망도 같이 적어봅니다.
이런 글은 서포터들도 참고가 되겠지만,
직접 들어야 할 구단 홈페이지 건의사항 같은 곳에 올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직접 요청을 해야 구단에서 알아듣고 뭐라도 하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요즘 '너무나도 거 같은구단 직원분들이 잘 처리해주실지는 장담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