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작년12월18일 출국해서 사우디 아리비아 쇼아이바란곳에 와있습니다.
한국은 추워서 죽겠다고들 합니다만 여기는 정말 더워서 죽습니다.
사우디 젲다라는 곳에서 차로 두시간정도 달리면 쇼아이바II현장이 나옵니다.
그냥 사막 한가운데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완전무장하고 안다니면 피부가 타들어 갑니다.
제가 담당하는일은 머 그냥 이리저리 왔다갔다 머 그런일입니다.
밑에 사진은 홍해바다입니다.
붉지는 않고 그냥 푸르스룸합니다.
정말 사우디는 조심해야 할것들이 많습니다.
술도 먹으면 안됩니다.
함부로 여자를 바라보아도 안됩니다.
길을 걷다가 여자를 추월해서 걸어가면 혼납니다.
반바지를 입고 길거리를 배회하다간 종교 경찰에게 잡혀가거나 맞을수도 있습니다.
자동차로 낙타를 받으면 운전자는 구속이나 벌금형입니다.
그리고 정말 짜증나는건 하루에 샬라라고 기도 시간이 5번있습니다.
그시간에는 광공서는 물론이고 일바 상점도 모두 close입니다.
휴일은 금요일이 휴일입니다.
휴일에 거의 90% 상점이 문을 닫습니다.
병원도요.......의사가 오후 5시에 출근을 합니다.젠장!!!
그럼 낭중에 또 안부 전하도록 하고!!
그리고 k리그 진입을 여기 사우디에서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5월에 휴가나가면 1박2일 원정 추진좀 부탁드립니다.
5월에는 홈 세경기 고양원정 하나 있네요. 어떻게 고양이라도 일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