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청운대학교 영화학과에서 올 해 4학년이고 내년 졸업을 앞둔 권준희라고 합니다.
항상 게시판 눈팅만하다가 갑자기 이러한 글을 쓰게된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영화과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있고 내년에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타학교의 영화과들도 마찬가지 이겠지만 졸업을 위해서 개인 작품을 하나씩 연출하여 졸업을 하는데요.
저희 학교의 영화과도 마찬가지로 담당교수님과 함께 개인 졸업작품을 연출하게됩니다.
그래서 올 해 작품을 연출해야하는 4학년인 제가 <헤르메스>를 주제로 장편의 다큐멘터리 영화제작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K리그 시즌 개막까지 열흘 정도 남아있는 상태에서 갑자기 이렇게 다큐멘터리를 제작한다고 나타나서
당황스럽고 어이없으실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충분이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도 부천FC의 팬이고 헤르메스의 일원이라고 생각하고 있기때문에 학교를 복학하게된 2년 전부터 계획 하였습니다.
당시에는 승강제가 도입될 거라는 생각은 못하고 있었지만 마침 승강제가 도입이되고
부천FC가 K리그에 참여하게 된 이 시점과 저의 졸업작품 제작시기와 잘 맞아 떨어졌고
지금이 가장 적기라고 생각하여 이렇게 갑작스럽게 여러분들의 협조를 부탁하고자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의 개인적인 졸업작품에서 끝이 아니라 각 종 영화제에 출품 할 계획이고 물론 부천영화제는 필히 출품 할 계획입니다.
일단 영화촬영 일정을 말씀드리면 K리그 시즌의 시작인 3월 16일 부터 11월 30일 마지막 경기날 까지 계획하여 약 9개월, 10개월 간의 촬영이이루어 질 것입니다.
영화의 전체적인 구성을 보여 드리고 싶은데 파일이 첨부가 되지 않네요 ㅠㅠ
원하신다면 메일이나 내용을 복사해서 글을 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추가로 담당하시는 교수님의 프로필과 저의 프로필입니다.
노경태
- 학력 : 샌프란시스코 예술대학교 대학원 영화제작 석사
- 작품 : 환생<2004> , 마지막 밥상<2006>, 허수아비들의 땅<2008>, 현기증 Ver 1.0<2010>, 검은 갈매기<2011>
- 수상 : 2008년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상(허수아비들의 땅)
2006년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마지막 밥상)
권준희
- 학력 : 청운대학교 영화학과 재학 중
- 작품 : 단편영화<일진> 연출팀
단편영화<DayDream>연출팀
초라한 프로필이지만 영화에 대한 열의는 누구보다도 뒤지지 않는 다고 생각합니다.
언제가는 정말 꼭 하고 싶은 작업이였고 지금이 가장 적기라고 생각합니다.
글이 두서없이 길더라도 읽어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리고 헤르메스 분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16일 수원 원정경기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댓글이나 저의 이메일 밑 연락처로 연락 바랍니다.
핸드폰 : 010-8875-6578
E-mail : doubleeight117@gmail.com
반갑습니다~~~^^
담당자는 아니지만...^^
경기전이나 하프타임에는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경기중이나 패배한 경기후에 연출된 장면을 요구하시거나 하시면
곤란하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