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시절인 99년부터 챌린저스 시절까지
오랫동안 부천을 응원했던 팬입니다
99-2000 부천 최고의 시절들..
03년 트나뻥 감독아래 한시즌 2승인가 3승인가했던 최악의 시간들에도..
적어도 홈경기에선 항상 경기장을 지켰고
군대에서 연고이전 소식을 듣고 3일간 패닉에 빠지고
챌린저스에 팀을 만들떄 헤르메스에 무한한 열정에 자부심을 느꼈지만
이래저래 현실크리로 인해 작년에는 한 번도 경기장을 찾지 못한 날나리 팬입니다 ㅡ.ㅜ
1년간 경기장에 한번도 안가고 이래저래 치이다보니
작년 성적이 어떤지, 어떤 선수들이 있는지 모니터링조차 안할 정도로
열정이 식었던거 같습니다
이번 수원과의 경기를 인터넷으로 지켜보며 저 자신을 반성하고 또 반성합니다.
다가오는 토요일 고양과의 첫 홈경기!
오랜만에 헤르메스캐슬을 다시 찾을 생각을 하니 너무너무 설레입니다.
저를 기억해주시는 분들은 이제 없겠지만
지난 1년간의 무관심을 용서해주셨음 좋겠네요
ps. 종합운동장역 7호선 개통됐나요?
7호선 개통 됐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축구경기장중 제일 가까운 전철역! 부천종합운동장역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