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이번주가 홈경기네요..
지난 수원원정에서 헤르메스의 저력을 보여주었다면..이번 홈경기는 본모습이 나와야 되는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다소 쌩뚱맞은 생각일진 몰라도..(극심한 성비 불균형은 포기하더라도) 최근 헤르메스의 고령화 현상에 대해..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헤르메스의 중흥기를 기억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그 시절..중고등학생들이 중요한 구성원들이었습니다.
이들이 비록 돈이되는 집단은 아니였지만..이들이 없었다면..아마 지금의 헤르메스도 존재하기 쉽진 않았을 겁니다..
때문에..프로로 진입하고..구단과 지자체가 힘을 모으고 있는 이때에..장기적으로 볼때 높은 (참여)충성심을 보일 수 있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구단이 눈을 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의외로 몰라서 관심을 가지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고, 한번만이라도 캐슬의 뜨거움을 경험한다면..이후에는 신경안써도 될만한 집단이기에..이 첫번째 경험에 신경써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각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을 고민해봤으면 하고요..공짜티켓 단1회 살포(날짜상관없이 한경기입장가능한)로도 소정의 효과를 얻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니면..각 학교에 홍보 공문이나 포스터를 부착하는 것도 큰 비용이 드는 일은 아니락 생각합니다..
헤르메스에게..한번의 경험..그것이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각 학교에 포스터는 배치되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학교만 해도(정명고) 포스터가 붙어있어 학생들이 저희 경기 일정을 많이 알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