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끈나고 지금까지 3차달리고 왔습니다...
글이 이상해도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일단 선수들이건 곽감독님....
우리 전반과 후반이 왜이리 다를까요....
전반 초반에 이른실점후...
점유율은 끌어 올렸지만 답답한 겜이 진행되던 찰나...
윤정환을 넘어설지 모른다는 임메시에 골.....
확실히 그는 탈 챌린지급입니다...ㅠㅠ
후반 초반...
라커룸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를정도로 갑자기 몰아치더니..
잠시 루즈해질 무렵....
난데없이 윙백인 이후권선수의 역전골.....
그리고 시계는 천천히 가기시작합니다...
그러나 마지막 공민현 선수의 침착한 마무리...
그렇습니다....
또다시 역전입니다....
하지만 우리 역전승은 기분좋지만...
담번에는 확실하게 리드를 잡으면서 편하게 보게좀 해줘요....ㅠㅠ
이러다 뒷목잡고 쓰러질꺼 같습니다....
결국 결론은....
앞으로 수원전 고양전 못본 사람은
얘기두 꺼내지 맙시다...ㅋㅋㅋㅋㅋㅋㅋ
수비라인이 불안해서 3백으로 바꿨다고 인터뷰에서 보긴 했는데,
진짜 중앙수비 불안합니다..
한종우 선수의 경우 중앙수비를 보던 선수가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 그전에 중앙수비를 봤던 경험이 있던건가요?
작년에도 중앙미들. 특히 공격형이었던걸로...;;;
패스를 잘하는 중앙수비수를 원하신건가... 아무튼 오늘 아주 심장이 쫄깃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