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즌권 바코드 찍고 입장했습니다.
그런데 게이트에 있는 모니터에 제 이름이 뜨더군요.
게이트에 있는 직원에게 왜 제 이름까지 보여주면서 입장해야 하나 좀 찝찝한 기분이 들긴했는데 생각해보니
그렇다면 제 출석(?) 데이터가 고스란히 남는거 아닌지요?
시즌권을 구입할때 이에 대한 안내나 약관을 본적이 없습니다.
별거 아닐수도 있겠지만 전 제 출석여부를 구단이나 티켓 업체에 알리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또한 시즌티켓 구입할때 개인정보 수집에 대한 어떠한 안내나 약관도 없었는데 제 이름이 고스란히 들어가 있고,
또 어떤 정보가 구단이나 티켓업체에 수집되어 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구단에선 어디까지 개인정보를 수집했고, 어떻게 활용되는지 명확하게 밝히고 이에 동의하지 않는 구입자에 대해서는 조취를 취해줘야 할 듯 합니다.
팀은 프로인데 구단 직원은 아직도 아마추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