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울음이 많아진다던데..
뭐.. 울음까지는 아니겠으나..
상주경기를 실시간 중계로 보면서
죽을둥 살둥 뛰는 선수들을 보니.. 프로가 괜히 프로가 아니구나 라는 걸 느꼈고..
지겨운 말이겠지만.. 부천 선수들이 몸빵하면서 상대팀의 슛을 막아낼 때마다
왜 내가 아픈건지...
그리고, 안쓰러우면서도 울컥하게 만드는건지..
남자때문에 울고 불고 하는거 챙피하지만.. -_-
내가 진짜 우리 부천의 귀요미들때문에 요즘 짜증나고 힘들어도 기분이 좋네요
트위터 검색 잘 안하는데 선수들 글 보고 울컥하고 -_-;
ㅇ ㅏ 나 왜 이러지 -_-ㅋㅋㅋ
여튼.. 부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