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에서 막차타고 전주가는 길입니다.
대학교 친구를 보기로 해서 친구집에서 잤다가
오랜만에 학교 구경도 좀 하고 내일 바로 전주대로 가려구요.
소풍터미널까지 걸어가던 길에 우체국을 지나는데
낯익은 하늘색 부천 조끼가 보이길래 가서 인사했더니
스킬볼 배송 준비를 하고 있더라구요 ㅋㅋ
배송 명단에 저도 있었고, 이번이 몇 차 배송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못 받으신 분들은 곧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전 헤르메스 야잠 입고, 그 형은 부천 조끼 입은 상태에서
우연히 만나니까 얼마나 반갑고 재밌던지 ㅋㅋ
역시 부천 땅 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