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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8월 17일, 18일 양일간 명의도용과 허위 게시물을 작성한 정동욱씨가 지난 올스타전 시위를 앞두고 인천문학경기장에서 리더팀 김도영님을 만나 사과의 뜻을 전달하였습니다.
정동욱씨는 현재 K리그 모 클럽의 서포터로 활동 중이며 자신 역시 연고이전에 반대하는 입장이나 선뜻 나설 용기가 없어 부천 서포터를 도발해 연고이전 반대 분위기가 더 격양되게끔 하려는 목적으로 사건을 저질렀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부천 서포터즈가 당한 피해를 고려할 때 법적인 절차를 밟아 처리하는 것이 마땅하나 본인이 진심으로 뉘우치고 있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을 것을 약속하였기 때문에 대표로 리더팀 김도영님이 사과를 받고 부천 서포터에게 사죄문을 작성하는 선에서 마무리 하였습니다.
사죄문 전문 입니다. (소속, 전화번호, 주소는 자체 판단에 따라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사 죄 문
소속 : ***
이름 : 정동욱
전화번호 : ***
주소 : ***
8월 17일, 8월 18일 양일간에 걸쳐서 근거없는 허위 글을 게시한 것에 대해 사죄하고자 합니다. 본인은 개인적인 SK에 대한 악감정을 스스로 표출하지 못하여 反SK 시위를 준비하고 있는 부천 서포터 여러분을 감정적으로 경양시켜 격렬한 시위를 유도하고자 다음의 행위를 하였습니다. 8월 17일 '강석이'씨의 이름을 사칭하여 허위 글을 게시하였고 8월 18일에는 사이트 운영자 '김도영'씨의 이름을 사칭하여 공지 성격의 허위 글을 게제하였습니다. 그로 인해 부천FC 서포터 사이트 접속자 전원에게 혼돈을 초래하였습니다. 저의 거짓글을 보고 잘못된 정보를 믿었던 부천FC 서포터 여러분과 제가 명의를 사칭한 '김도영', '강석이'씨 두 분께 사죄드립니다. 개인적인 감정으로 시작된 행동이 여러 사람에게 불편을 끼친 결과가 되어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앞으로 동일한 사건의 재발이 없을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부천FC의 창단이 성공적이길 빌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2006년 8월 20일
정동욱
아래는 사죄문 원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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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요즘 뭐하고 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