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이 흡수한?고양KB는 지난해 내셔널 리그 정규리그에서 무패 우승한 강팀.
챔피언 결정전에서 안양에 흡수가 확정된 상태에서 의욕 잃었는지,
정규리그 아마 5위인가에서 플레이오프 통해 치고 올라온 팀에게 발려
챔피언 결정전에서는 우승을 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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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강팀. 1부 리그 하위팀 정도 되지 않을까?
부천이 8장 사용한 1순위 카드. 10장 다 쓰면서 전력 강화.
초반에 좀 헤매긴 했지만, 리그 최강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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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3종 세트 =?인정받는 코칭 스텝 + 내셔널 최강 팀 선수 중 경쟁력 있는 선수 + 우수 신인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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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부 리그 탐닉하는 저는 부천이 안양을 이기기 힘들 것이라고?생각합니다,
여러 모로 수준에 차이가 있습니다. (팬의 수준은 부천이 높다고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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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런 정황은 많이 동의하실 텐데... 그런데 이 게임이 지금은 닥치고 승리해야하는 경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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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FA컵 패배 때문입니다. 지금 인터넷?축구면에는 안양과 수원의 돌아온 빅매치 소식이
이슈입니다. 상대적으로 부천 기사가 보기 힘들어 졌습니다. 3라운드 다가오면서
이런 기사는 더 많아질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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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년간 꿈꾸던 상황을 여기는 놓치고, 저쪽은 단번에 찐하게 드셔버리니?말할 수 없는
느낌이... 그러니 전력이니 뭐니 살펴 보는 건 이제 의미가 없고.. 이 무너진 자존심... 박탈감을
살려야 한다는 아우성이 나오는 중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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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이 이번 홈 경기에서 결과 나쁘면 올 시즌 주인공은 안양이 될 가능성이 높아 집니다.
이런 상황은 이쪽 모두가 원하는 상황은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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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으로 부천이 지고 안양이 수원도 잡으면...
여기는 모두 안드로메다로 잠시 다녀와야 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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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대단한 전환점에 도달했네요.
전북매일 경기의 나비 효과가 최선을 다 하는 것 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 절박한 상황을 만들고 있군요.
전북매일 이기고 3라운드 대진 받아 놓은 상태라면... 안양과 경기를 객관적으로 보면서 "최선을 다 해라"라고
말하는 분들이 좀 있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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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축구는 이렇게 쪼는 맛이죠.
잘 되면.. 몇 일 모든 걸 잊고 무아지경에 빠지는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