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굴이 선명하게 너무 잘보이죠?
옆에는 5살된 제 딸내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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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가 프로축구에 들어가고 나서 홈경기는 매번 가서 보고 있습니다.
첫 홈경기가 너무 재밌어서 계속 가게 되더군요. 두번째경기는 8살된 첫째딸데리고 갔는데 너무 추워서 좀 떨었네요.
이번 경기는 날씨도 따뜻하고 바람도 덜불고 해서 보기 딱 좋았는데다가 뭐 경기도 압도적으로 이겨서 기분이 좋았어요.
우리 딸은 후반에 옆에 앉은 할아버지 뻘되시는 분이 쥐포도 주시고 팝콘도 주시고 해서 심심치 않게 잘 얻어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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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안양선수들 아직 몸상태가 완전치가 않아 보이더군요. 겨울동안 리그준비가 덜된것 같아 보였습니다. 보니까 2~3경기는 더 해야 되겠더만요.
리그가 다섯경기를 넘어가고 있는데 아직도 그정도면 암울 하겠습니다.
두번째 부천이 골넣고는 세러모니를 상대진영에서 하길래 엥? 했습니다. 나중에 말나오겠네 했더니 역시나..
특별히 도발할 이유는 없어 보였는데 안양서포터가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을겁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긴게 중요하단거.. 이겼으니 사과도 쿨하게 감독님께서 하신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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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경기 보다보니 우리팀에 눈에 띄는 선수들이 보이네요. 4명정도..
아쉬운 점이라면 좌우가 발란스가 조금 않맞아요.
하지만 지금 정도면 상당히 잘하고 있고 이번 시즌을 시작으로 점점 더 좋아질것이 확실한 성장가능성이 높은 젊은 선수들이 많아서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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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