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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형님 하지만 저는 형님처럼 비겁하게 포기하지 않고 백번 욕을 먹으면 백한번 잘할 각오로 저로인해 한명이 떠나면 두명 데려올 각오로 하겠습니다 TF에서도 나대지 말라고 걱정들하시지만 필요한곳이 있고 작은 쓰임이나마 있으니깐 아직 제 모가지 붙어 있고 연명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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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사정 예전과 다름 없고 규모만 커지고 프로부심 점점 커지는 가시밭길인데 사사건건 조금의 시간도 지켜봐주지 못하시는 Sk시절처럼 부정적 입장만 어필하시니 무슨말씀을 드릴까 싶네요 총대는 제가 메고 쉴드도 제가계속 치렵니다 잡초처럼 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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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 주셔서 고맙단 말씀 드립니다 아시잖아요 이 바닥 원래이런거 끝까지 가는 놈이 꾸준히 하는놈이 살아남는겁니다 새술 새부대에 이제 시작입니다 끝까지 지켜보세요. 나이도 나이신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혹시 가끔 오시면 따로 말씀 나누시죠 경기장 오시면말입니다 우리가 게시판에 글질로 말하는 스타일의 서포터는 아니잖아요? 긴글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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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민 님에게 달린 댓글
총대멘잡초님
글질로말하는 서포터아니시면
따로만나서 해결하시지
오밤중에열폭을
나이도있으신데 일찍쉬세요 게시판에서이러는거보기안좋습니다 -
Mustang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러고픈데 형님을 경기장서 뵙기가 어렵네요 그리고 누가 열등감이 있다고 열폭이란 단어를 ㅋㅋ 못배우신듯 -
Mustang 님에게 달린 댓글
아니 정말 이해가 안가는데요
게시판에 실명거론된 글이올라와 댓글단건데
그것도 보기안좋나요? -
말리다보 님에게 달린 댓글
글 잘 읽어 보시면 글에 답이 나와 있는거 같은데.. -
관호 님에게 달린 댓글
댓글보고 천천히 다시 봤는데
아직도 이해가안가네요......
답답합니다 -
말리다보 님에게 달린 댓글
이해 안되면 어쩔 수 없지 않나요?
더하기 빼기가 안되는데 곱셈 나눗셈 하는 모양새네요.
그냥 조용히 지켜봐요.
추천수가 답입니다. -
김선민 님에게 달린 댓글
못 배우신 분 같음요..
보기 안 좋아요.. -
불끈안마 님에게 달린 댓글
제가 대학을 다 못마쳐서요 죄송합니다 -
싸워서 남 좋은 일 시킬 것 아니라면......경기장에서 만나 이야기 하시고....
술마셔서...해결할 수 있는 이야기라면....저한테 전화하셔서 같이 자리 만들어 보시고....
말은.....잊혀질 수 있지만
글은.....영원히 남겨질 수도 있습니다.....나이든 당신의 코 속을 간지럽히는 콧털처럼.....말입니다 -
들은 이야기만 쓸런다.
지난 개막전 서포터 회장이 행사 출입의 문제로 구단에 2장의 프레스카드같은 걸 요청하였다. 특석에 가려는 용도가 아닌 불가피하게 움직여야 하는 경우 이동에 제한을 받을 수 있으니 부탁한 요청이었다는데. 거절당했단다.
원정날이었다. 서포터 한 분이 중앙출 입구쪽을 기웃거린다. 구단 사람과 이야기를 하더니 그쪽으로 들어가버렸다. 자연스레 트랙을 움직일 수 있는 권한을 얻었다. 아마 사진촬영인가 보다. 하지만, 프레스 출입치고는 개인 블로그에 사용하는 사진이 더 많은 듯 하다. 뭐 이게 중요한 것은 아니고 친분 정도의 차이 문제일까? 누구는 거절 누구는 오케이.
아마 누군가가 개인적 혹은 서포터 대표를 띄고 구단과 접촉했던 것 같다. 경기일정이 담긴 명함이나 깃발 제작 등의 몇 가지를 요청했다고 한다. 명함은 예산의 문제로 거절당했고 깃발 제작이나 다른 것도 진행이 되는 듯 싶더니 결국 미루고 미루다가 마지막엔 역시 예산 부족의 답변을 받았덴다. 할 수없지 돈이 없으니까.
그런데, 얼마전 SNS 에서 엽서와 명함을 제작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전에 그 분이라고한다. 실제로 제작이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여러 소식이며 대변인인 것의 입장을 보면 실제 제작되는 것은 아닌가란 생각도 들기도 한다. 문제는 돈없어서 우리는 할 수 없는 구단이고 거절받은 내용인데 그 분은 구단하고 이야기가 잘 되는 듯 싶다. 그냥 우리같은 서포터가 아니꼬운 것 같다. 체육회 차량도 타고 갔다던데.. 어찌되었거나 친분관계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는다.
헤르메스에서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것이 아마 공지 맞춤법, 약속기일 맞추기, 전광판 선수명단 등이라고 한다. 이미 이전부터 계속 얘기 된 것 같다. 글쎄.. 이게 돈 많은 기업구단이 아니라서 못하는 것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아직까지는 지켜지지 않는듯 싶다. 마지막의 홈페이지도 결국 예정대로인 4월에 리뉴얼 되지 못했다. 그나저나 여기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 FC서울, 수원삼성이 할 만한 요구를 한적이 있나 모르겠다. 오히려 우리 구단 수준에서 일만 벌려놓은 느낌의 일에 대한 지적하는 것 같아보였는데..
이 밖에도 들은 내용은 더 많지만 더 적어봤자 뭐하나 싶어서 여기까지 적을란다.
위의 사실이 중요하다기보다는 완전히 갈라진 두 무리의 성격이 문제인듯 싶다. 구단과 서포터에 같은 서포터가 뒤섞여 있으니 구단과 고객관계보다는 서로 대등한 위치에서 보이는 듯 하다. 완전히 갈라져버린 느낌이다. 누군가 그랬다. 마음껏 싸지르고 다니는 인천이 부럽다고.. 우리는 팬이 구단 눈치를 봐야하는 요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뭐 자세히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나마 우리 구단의 특수한 성격이 우리가 바꿀 수 있다는 '희망' 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더 힘든 것 같다. 그리고 다들 팀 을 살리거나 프로로 올려놓는데 고생한 사람들이니까 그렇게 느끼는 것이기도 하고.. -
발레리나니 님에게 달린 댓글
구구절절 맞는 말씀.
특히 써포터가 구단 눈치 보고 있다는 부분 대공감. -
발레리나니 님에게 달린 댓글
발레리나니 님의 글 덕분에 어떤 상황인지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었습니다. 아직 궁금한 점이 몇가지 있는데요.
1.서포터 회장님 께서 2장의 프레스카드 요청을 하셨는데 거절당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2.서포터 대표측에서 구단과 접촉하여 명함과 깃발 제작을 요청 하였다가 거절 당하였는데, 추후에 제작한 명함은 구단측에서 제작한것인가요? 아니면 개인 회원이
제작하여 구단에 기증한 것인가요?
개인적으로 최근 몇몇의 글들을 보고 굉장히 안타깝다는 생각이 많이 들곤 합니다.
자세한 내막을 잘 모르긴 해도, 발레리나니 님의 댓글 내용으로 봐서 구단과 서포터, 개인과 개인간의 충분히 대화로 좋게 끝낼 수 있는 법한 사건이라고 생각 합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사건의 자세한 내막은 잘 모릅니다. 발레리나니 님의 글을 읽고 개인적으로 판단 한 것입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감정싸움이 심하게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더 위험하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예전부터 헤르메스 게시판에 글을 쓰기 보다는 눈팅을 많이 하는 팬 이지만 제가 바라는 것은 하나된 헤르메스, 단결된 헤르메스의 모습이지
다투는 모습의 헤르메스가 아닙니다.
연고이전 당시 팀창단에 있어 도움을 드린것도 없고, 3부리그 시절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경기장 참여율도 낮고, 헤르메스 서포터 분들이 다 만들어 놓은 밥상에
사실상 숟가락 하나 들고 무혈입성으로 다시 경기장에 찾아 오고 있는 팬이기에 이런 댓글을 다는 것도 우습고 죄송한 마음이 크지만 그래도 지금과 같은 상황이 너무 싫어 이렇게 댓글을 남기고 있네요.
글을 작성한 도영이형님도, 지목당한 선민이형님도 김현수님이 말씀 하신 것 처럼 만나서 이야기 나누어 푸셨으면 합니다.
남들도 아니고 팀을 위해 수년간 노력하신 도영이형님, 선민이형님이기에 지금 이 상황이 너무나도 마음이 아프네요..... -
김규범 님에게 달린 댓글
첫 번째의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습니다. 한 가지 유추해 볼 수 있는 것은 그간 서포터의 아쉬운 소리나 지적의 목소리가 구단 프런트 입장에서는 그렇게 좋게 보이지 않았던 것이 주된 이유이지 않았나란 생각이 드네요. 한 마디로 ' 서포터에게 그걸 우리가 왜 줘? '의 뉘앙스일까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대표적 성격을 지닌 사람 게다가 특석을 이용하기 위해서 요구했던 것이 아니라 이동의 용이성을 위해 요구했던 것이라고 보았을 때 못 줄 이유가 없으니까요.
두 번째 명함은 헤르메스 대표자들이 협의 한 후 모든 비용을 서포터 회비에서 충당하여 제작 된 것입니다. 주된 사용은 일정표이겠지만 초기 제작의 목적은 이 곳 팬 페이지를 알리기 위한 목적이었고 이왕 만드는 김에 일정표를 넣어 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용도로서의 제작 되었습니다.
도움이 되었나 모르겠습니다. -
이바라크 님에게 달린 댓글
아뇨 제입장은 개인적인 것이고 구단은 상당히 예민합니다 구단의 근간은 팬입니다 -
김선민 님에게 달린 댓글
앞뒤가 안 맞는 상황이 자꾸 연출 되네요. -
SK 시절부터 생각해 왔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이 생각 하고 계시는 것일 겁니다.
부천 헤르메스캐슬의 만원관중, 그리고 수원그랑블루를 능가하는 서포터 회원 유치.
(혹시...저만 이러한 생각을 하고 있는건 아니겠죠?;;;)
솔직한 마음으로 지금 한분한분이 너무 아쉽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누군가 경기장을 외면해 버릴까? 또는 분열되어 더 심각한 상황을 초래하지는 않을까 등등...
아무쪼록 저는 대화를 통해 감정의 골을 씻어 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ㅠ -
같은 생각을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오자룡님 앞으로도 계속 꾸르바에서 만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더불어 선민형님도 앞으로 계속 웃으며 만나고싶습니다.
두 형님의 열정을 정말 존경합니다.
진심입니다.....
이번 주말에 뵙겠습니다..... -
자세한 내막은 잘 모르지만 저같은 일반팬입장에서 게시판에서 이러시는건 좋아보이지는 않는군요. 예전부터 열성팬은 아니었지만 부천을 응원한지 십년이 훌쩍 넘었는데,, 지금 새로 시작하는 부천을 위해서도 힘을 모아야 하지 않을까요? 부디 대화로 잘 해결하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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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일하고 지금에야 퇴근하구 집에 왔는데... 게시판 분위기가 썩 좋지 않군요.
근데. 사람이 여럿이니 이런 저런 생각이 있는 게 당연하죠.
해서, 이런 분위기가 나쁜 것만은 아닌 거 같아요.
자유로운 의사개진. 좋아요.
개소리도 좋고. 올곧은 소리도 좋고. 다요.
가만 냅두면 자연스레 바른 방향으로 흘러가겠지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당~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지만.
구단과 서포터와 선수는 유별해야 합니다.
two steps behind 운동이라도 굳이 새삼 해야 하나요.
친분관계가 있음 까기 힘듭니다.
팔은 안으로 굽기 때문이겠지요. 우리가 남이가... 나오면 골치 아파집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전 제 아들딸마누라 빼곤 남입니다 ㅋㅋㅋㅋ 이젠 부모님의 의미도 좀 약해졌습니다. 이래서 아들자식 키워봐야 소용없다는. ㅎ)
우리 구단의 특성상. 팬이 만든 구단이므로... 구단과 팬이 유별하기 어려운 처지라서 상황이 더 이상해지는 거 같네요.
방법은 이게 최고겠네요. 감정소모 하지 말고. 눈치보지 않게.
구단을 부천시청에 넘겨버리면 되지 않을까요. 맘껏 까도 눈치 안 보이게ㅋㅋㅋㅋ
모든 직원들의 공무원화. ㅋㅋㅋㅋㅋ
사실상 구단주는 부천시청이고 부천시장님 아닌가요. 돈줄이 거긴데.
마치 지금 구단을 까면 같은 처지의 가족들에게 욕질해대는 패륜을 저지르는 것만 같은 죄책감이 베이스에 깔리는 거 같아서.
비판도 비난이라고 오해받기 쉽상이고. 서로 피곤하니 걍 침묵하고 마는데. (무관심이 약이네요)
감정소모. 에너지 낭비 심하고. 힘드네요.
어디까지나 구단은 구단이고. 선수는 선수고. 팬은 팬이지요.
전 일개 휀이니깐.
절대
구단입장 아니고.
선수입장 아니고.
무조건. 휀질해대는 팬의 입장에서 본연의 자세에 충실할 겁니다.
(이건 구단을 시청에 넘긴 시점에서 제가 취하는 포지셔닝입니다. 곧 프로무대에 뛰어든 올해의 얘기겠네요)
힘들게 일하다가 가끔 어쩌다 경기장 가는데 뭐가 그리 피곤해야 하나요. (여러모로 피곤해서 야구장 가서 걍 즐기는 편을 택하는 기존 팬도 꽤 많아진 걸 느껴요)
지금까지 휀들의 피로도가 엄청날 거임. 어떻게 보면 죄다 불쌍.
구단에 있는 정체 모호한 팬들이 젤 불쌍...
걍 즐기는 편인 본부석이 짱- 추천드립니다.
아님 이 꼴 저 꼴 안 보고 중계로 경기만 보는 것도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이 다 서포터석에서만 보는 것은 아닐 거잖아요.
서포터 페이지 아니고 팬페이지니...
뭐. 써놓고 보니 늘 하던 대로 개소리지요. 일종의 배설. 휀질의 결정체!ㅎㅎㅎㅎㅎ 즐똥!
마누라가 잠이나 자래요. 자야지요... ㅠ_ㅠ
마누라가 쵝오!
마누라 말 잘 들으면 정말로 떡이라도 생깁니다... ->결론. -
상하관계가 아닌 협력관계의 자세가 필요하지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이번일을 보며 놀랐던것이 제가 누군지 찾는게 뭐가 중요할까였습니다. 정말 일반팬이였다면 .... 나중에 팬이 많아져서 쓴소리가 많아져도 이렇게 대응할까 싶어요.
저도 TF+에 속해있었고 형님들 잠못이뤄가며 고생하시는거 너무 잘 압니다.
그러나 제가 구단일에 대해서 할 수 있는것도 별로 없고 시간도 많지 않아 더 잘알고 잘 할 수 있는 서포터일에 노력하는것도 구단을 위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나왔죠.
작년 중반부터 프로화되는 클럽에 걸맞게 서포터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여러 사람들과 많은 얘기도 나눴고. 여러 생각들을 조합하여 헤르메스는 한발 한발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들었던 생각이... 같은 부천을 좋아해도 여러가지 생각이 있을 수 도 있구나. 하면서 기존의 아집된 관점이 많이 바뀔 수 있었고. 형으로 서포터 선배로 동생들 잘 도와줘서 나중에 미련없이 어린친구들에게 물려줄 수 있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포터내에서도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듯.
구단과 팬 사이에서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서로 너무도 잘 아는것이. 어떨땐 독이 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아는 놈들이 왜 더 그러냐? 라는 식보다 너희들이니 이렇게 같이 클럽을 위해 고민하고 의견을 내주는구나. 라는 관점으로 대해준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끝으로
도영형님. 헤르메스 시작부터 많은 노력과 일선에 물러선 지금까지도 애정을 잃지않고 바라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소주 한잔 하시죠. -
수시아 님에게 달린 댓글
누군지 찾고 그건 사적인 문제지 구단관련된 일같지는 않아보입니다.
저도 수시아님 궁금해서 찾아보기도했고 아직도 누군지 모르겠는데
이게 문제되는건가요? -
말리다보 님에게 달린 댓글
큰 맥락을 짚어보세요.
찾아보는게 문제가 아니라 구단 직원이 불만제기한 사람을 찾고 있는게 한심 스러운 일 아닌가요?
물론 찾아 볼 수 있죠.
일단 문제가 뭔지 판단하고 그걸 처리 하는게 우선이지 누가 구단에 싫은소리 하는지 그걸 찾고 오픈된 공간에 구단직원이 누군지 찾았다고 글 올리는 현 상황.
참 재미있게 흘러갑니다. -
관호 님에게 달린 댓글
이번 수시아님 관련된건 구단일이 아니라 특정인물 꼬집은글아니였나요?
그게 왜 구단과 엮이는지 모르겠다는겁니다 -
구단 참 실망이네요
어이 상실 -
글과 댓글들을 쭉 읽다보니 화가나는 부분이 있는데.. 적어도 그 흔하디 흔한 문제 배출구인 SNS 와 관련한 겁니다. 구단직원이나 혹은 그곳에 관계되어 있는 사람이(인턴이든 TF든 뭐든 좋습니다.) SNS 에서 다른 '팬' 을 두고서 히히덕 거리거나 좋아요에 욕하고 있는 것이 과연 프로구단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정상적인 것인가를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간혹 직원까지 보입니다. '흔한 구단팀의 '팬' 디스 ' 라고 해서 알싸같은데 퍼나르면 참 좋은 꼴 보겠네요. 그냥 구단 사무실 분위기가 눈에 훤히 보입니다. '또 쟤네야? 똥같은 놈들 냅둬' 가 나올 것 같은 기분인데.. 적어도 그 자리에 있다면 그에 걸맞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게다가 '특정 팬' 도 아니고, '모임' 도 아니고 꽤 많은 사람들이 문제시 하고 있는 부분이라는 것을 심각하게 받아들였으면 좋겠네요. 팬들이 SNS 든 어디서든 기싸움 한다고 똑같이 기싸움하고 있을 위치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한 역할이 있다면 그만한 책임감도 지니고 있다는 것 잊지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이거 이러다가 최다 추천수 기록세우시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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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가 의미하는 바를 잘 되새겼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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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모르겠고요
<누군가 축구게시판에서 1995에 대해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시는 분들을 볼 때마다 고개가 가우뚱 거리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게 뭡니까 부천FC1995는 주식회사입니다. 주식가지면 다 주인이고 부천시민이면 다 주인이죠. 무슨 특권의식 가지고 계신가 하는 걱정이 드네요 -
pedro 님에게 달린 댓글
이건 잘 못 이해하셨네요. 1995 숫자의 의미에서 입니다. 이건 좀 논란이 있어요.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ㅎㅎ 얼마전 부터 수원이 엠블럼의 1996이 1995로 바꾼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니네가 그런거라면 우리도 마찬가지다.
조회 수 2,433 추천 수 45 댓글 32
문득 팬카페를 둘러보다 옛 생각에 잠기게 되는군요.
오랜 글들 검색하다 보니 나도 저렇게 열정적이었을 때가 있었구나 하는 생각도 희미하게 지나가는군요.
하지만 지금은 추억이라고 말하기도 모호한 그런 기억에 불과 하네요.
한때는 팀 없이는 죽고 못살것만 같았는데 여기 들어오면 들어올수록 그런 생각은 점점 희미해져만 갑니다.
SK가 야반도주하고 죽이고 싶을 정도로 타올랐던 SK에 대한 감정은 과연 경기장에서 제주와 경기하는?
그런날이 올까라는 생각도 해봤지만 구단의 호들갑스런 지난 연습경기에 허무하게 무너져 내려 버렸고?
그날만을 기다리며 보관 했던 홍염들은 이제는 필요도 없고 그런 집념도 사라져 갑니다.
돌이켜보니 왜 그땐 이동남 과장을 만나 우리 다시 경기장에서 만나면 죽일지도 모릅니다 라고 그렇게도?
화가나고 죽이고 싶었을까 도리어 저에게 질문을 하게 되네요.
부천FC1995..
팀 이름이 얼핏 뮌헨1860 마냥 팀이름만 그럴싸해 보이네요.
팀 이름 때문에 큰 사건도 있었고 그 덕분에 소중했던 사람들도 떠났습니다.
그 1995를 만들기 위해 엄청난 리스크를 겪으면서도 우리는 1995를 지켰습니다..
그 때만 해도 1995는 우리에게 자존심이었고 자부심이었죠.
팬이 중심인 팬이 만든 그런 클럽이었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흘러 뒤돌아 보면 항상 아쉬운 부분이 1995를 만들었던 사람들은 지금 어디서 어떻게 지내실까 입니다.
이제는 1995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사람 조차 없는 말뿐인 1995 팀이 되어 버린 현실이 참 씁쓸하네요.
누군가 축구게시판에서 1995에 대해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시는 분들을 볼 때마다 고개가 가우뚱 거리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우린 그 역사에 대해 어디까지 알고 있고 얼마나 진실되고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말입니다.
서포터와 구단은 목표는 같지만서도 항상 견제적인 기능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자칫 응원단과는 다른 부류라는 자부심에서 생긴 고집 같은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형님들에게 그렇게 배웠고 동생들에게 그렇게 가르쳤습니다.
지금은 팀에 있어 한발짝 물러나 바라봐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 때와는 사뭇 다른 느낌입니다.
본인들 스스로가 발목을 잡힐 수 있다는 생각을 오히려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친하게 지내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피나는 노력으로 부천FC1995가 다시금 프로에 들어왔습니다.
정말 고개 숙여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덕분에 이제 언제 어디서든지 매경기 생중계 되는 팀의 위상도 새삼 대단하기만 합니다.?
오랜 팬들은 살아 있었고 덕분에 오랜 동료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예전처럼 열심히 함께 하지는 못해도 언제나 내팀입니다.
그런데 그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모호한 기억으로 만드는 일들이 최근 실망스럽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런일들로 구단의 존재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던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프로구단으로 재탄생 했고 연봉을 받는 직원도 생겨났습니다.
구단의 수입에 따라 더 좋은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기회도 생겼고 더 많은 돈을 받고 팔 수 있는 기회도
생겼습니다.
팬들도 많아 졌고 프로구단에 맞게 팬들의 요구사항도 많아 졌습니다.
구단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고 노력에 따라 우리는 더 발전된 클럽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생겼습니다.
정말 꿈만 같았던 일들 아니었나요?
하지만 구단은 아직 프로라고 하기엔 많은 시간이 필요해 보이더군요.
차라리 시간이 지나면 해결해 줄 수 있는 문제라면 하고 기대할 뿐입니다.
하지만 느껴본 바로는 팬들의 반응에 대해 프로답게 받아 들일 준비 보다는 감정적인 소비가 많고 누구나?
볼 수 있는 오픈된 공간을 통해 팬들에게 반하는 모습을 보이더군요.
어떤 부분에 대해 제안을 하면 예산 타령을 하고 무조건 안된다는 반응으로 일관 했다면 차라리 어려운 구단?
현실을 받아 들이겠지만 안된다는 것들이 누군가에 의해서는 진행이 되고 예산의 이유로 할 필요성이 없는?
것들에 대해서는 서슴치 않고 진행 되는 광경을 보며 허탈하기도 했습니다.?
구단 한 친구가 나가 이젠 좀 나아지겠지 했지만 총체적인 악순환의 흐름은 변하지 않네요.
나는 우리 팬들의 요구사항이 수원삼성이나 FC서울처럼 바라는 팬들이었다면 바랄껄 바래야지 생각하겠지만?
그들은 진심으로 팀을 사랑하고 정말 해야 할 부분들에 대해 조언하고 질타 했을 뿐입니다.
막말로 시즌권 언제오는지, 주주 혜택이 무엇인지, 선수 동영상 무상으로 만든 직원들에게 물이라도 대접
해야 하는데도 안하고, 왠만한 프로구단 패넌트도 원가가 1만 밖에 안하는 패넌트가 원가가 비싸 싸게 팔지
못하는 좀 더 여러군데 내돈으로 만드는 것처럼 아끼고 노력했다면 하는..?
말하기도 정말 창피한, 당연히 했어야?했던 가장 기본적인 그런 것들이네요.
그런 것들마저 듣기 싫어하는 귀닫음과 구단 직원들의 팬들을 향한 비아냥...
우리 팬들 왜 이렇게 초라해 졌습니까?
팬을 위해 존재해야 할 팀이 구단 직원들의 일터로서만 존재하는 팀이 되어 버린건 기우이길 바랍니다.
구단을 위해 질타하는 글을 누가 썼는지가 중요해 찾는데 시간 할애 하기 보다는 어떤 내용에 대해 말하고
있는지를 살피고 그 시간에 관중 한명이라도 더 들어올 수 있게 발로 뛰는 노력하는 구단이길 바래봅니다.
개막전날 관중 조금 오면 어떡하지 생각하며 저 같은 하찮은 일반 팬도 새벽까지 잠 못 이뤘습니다.
돈 받고 일하시면 책임감 있게 행동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욕하던 SK시절에도 구단은 이러지 않았습니다.
내 팀 이라고 생각하는 이 곳에서 이렇게 치욕스러운 순간이 오다니 정말 유감 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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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한마디 전합니다.
TF에 열심히 하는 분들 속에서 단지 TF에 속해 있다고 모든 정보를 공식적인 루트에 어긋나게 마치 구단의?
입장인냥 여기저기 자랑하듯 이야기 하시는 대변인 김선민님.
감정 소비 그만하시고 김선민님 때문에 TF 전체가 욕 먹고 있다는 생각을 전혀 못하시는 것 같아 이렇게 명확하게?
이야기 해봅니다.
김선민님 수고 하셨습니다.
TF에서 그만 나오시고 일반 관중석에서 편안하게 축구 보세요.
위 아래도 없이 말 막하는 것 같아 님이 이야기 하신 나이 헛으로 먹었어도 선민님 경기장 나오기 오래전부터 한 때?
부천을?위해 당신보다 더 많이 노력했었던 사람이 써 봅니다.?
?
김 도 영?
후우~ 부천의 나름 골수팬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정확히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몰라 글이 어렵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