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은 저녁에 우연히 '레인저 아이디어 웍스' 사무실을 방문했습니다.
정말 우연히 가게 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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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는 동생의 결혼식이 저녁에 있어서 거기 갔다가 결혼식에 참석한 또다른 지인이 오픈한 사진 스튜디오에 첨으로 가봤는데..
그 지인의 사무실은 지하입니다. 어쨌든 그렇게 도착을 해서
그 건물에 들어가면서 우연히 편지함을 봤는데 어디서 많이 보던 마크가 뙇!! 하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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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2층에 레인저 아이디어 웍스의 사무실이 있더군요. (오오미!!)
그래서 트윗으로 멘션을 보냈더니 답멘이 오는데 퇴근하셨다면서.. 아쉬워했는데,
다시 멘션이 와서 보니 몇 분 남아계시다면서, 올라가면 반갑게 맞이해줄거라고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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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소개 동영상을 처음에 보고 너무 감동했는지라.. 뭐 안면이 있는 것도 아니고 했지만 그래도 가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지하에서 일행들과 얘기좀 하다가 지하에 터잡고 있는 동생도 한번도 안가봤대서 인사시킬겸 해서 올라가봤더니
두 분 계시더군요. 그 중에 손호진님도 계셨구요. 다른 분이 그린레인저셨는데.. 성함이 기억이 안나는.. ㅎㅎㅎ
회식을 하셔서 조금전에 끝났다고 그렇게 얘기도 하시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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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그렇게 인사를 하고 소모임 어디 소속인지 서로 물어보고 다른 이런저런 대화좀 하다가 다시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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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참 좁네요. 우연히 찾아간 곳에 뭔가 아는 곳이 또 있고..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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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상주전인데, 야간근무라 갈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는데, 잠을 줄여서라도 가고 싶은데..
오늘 밤 업무량이 얼마나 될지 심히 궁금하네요.. 업무량에 따라 잠을 잘 수 있는 시간이 바뀌기 땜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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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승점을 따는 경기가 되기를 제발~~ 바라고 바라고 원하고 원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