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석 쪽에 앉아 축구 보는 것을 너무 좋아하기에
부천이 숏패스 위주로 경기하면 어김없이
?"아 넓게 보란 말이야! 아이씨?답답하네"
부천이 롱패스 위주로 경기하면
?"아이씨 또 뻥축구하네! 뭐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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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선수와 일대일에서 조금이라도 밀리면
?"개인기도 밀려, 스피드도 밀려, 뭐하나 잘하는게 없구만"
도대체 어떤경기를 원하시는분인건지?
어린아이들 부터 어른들까지 전부 째려보지만 전혀 아랑곳하지 않죠.
나름의 열정으로 보기엔 정말 이건 아니지 싶어서. ㅋㅋㅋ
본인 가족까지 데리고 와서 그리 욕설을 헤대면 정말 기분이 풀리는 걸까 궁금하기도 하구요.
절대적으로 열혈인 써포터들 조차 욕설 안하기 운동하고 있는데.
저런분들땜에 축구장 오기 시러집니다.
바르샤나 맨유가 와도 맘에 안드시겠죠?
근데 후반전 되니까 조용해지시긴 하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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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오늘 경기 보는데 전광판 선수 명단 보고
"아 11번 이근호?"
이런식으로 선수이름 확인하시면서 보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괜챦은 아이디어로 보입니다.?
상주는 프로구단이고 부천은 아직 프로가 아닌줄 아는 일반 관중도 있다는 것에 놀라면서 아직 멀었구나 하는걸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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