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2008년이네요.

by 김동준 posted Jan 0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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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백 2008.01.02 15:13
    2008년의 첫 날.. 20살의 첫날... 동준이형 만행으로 집앞에서 희수형네까지... 어후.. 크큭 ㅋㅋ 즐거웠습니다 ㅋㅋㅋ
  • 정두식 2008.01.02 18:01
    ㅇ ㅏ 이눔의 알바떄문에 못갔습니다 ㅠ
  • 김동준 2008.01.02 22:24 글쓴이
    임마. 너땜에 타려던 택시 내려서.... 택시비만 이중;;;
    나랑 엮이면 네 앞으로 생활 고단할텐데.ㅋㅋㅋ
    두식군은 새해를 알바하며 맞이한거냐;;;
  • 이기백 2008.01.03 00:18
    동준형님 ! 형이랑 엮이는건 그날이 끝이에요 ㅋㅋ 전 철민행님이 좋아효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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