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에 글을 쓰는건지...^^;; 홈페이지 개편되고는 처음 쓰는 글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스포츠토토가 우리 스폰서잖아요~
그전에는 관심도 없다가 스폰서로 확정되고 나서 일주일에 한 번은 스포츠 토토를 즐기는데..
프로토형식으로 일주일에 한 번 3000~5000원 정도 게임을 하고 있어요..
요거 은근히 재미있더라고요... 저번주까지 3번 했는데... 세번 다 당첨..ㅋㅋ
배팅액수가 적어서 배당금은 2만~3원 사이가 대부분이지만.. 나중에 제가 사용한 돈이 토토로 들어가고
그 돈의 일부가 부천을 위해 쓰여질 생각을 하니 기분도 좋더라고요...^^;;
뭐 생각보다 적중확률이 높아서 기분이 좋은 것일수도 있고요...
나중에 부천이 참여하는 k3 경기도 목록에서 찾아볼 수 있겠죠??
요새는 하루하루 지내는게 참 행복하네요~ 개막 날자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데...
시간은 참 더디가고.... 오늘 갑자기 내린 눈에 출근하면서 고생했는데..
다른 분들은 별일 없이 출근하셨는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