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온에서 오늘
게이트기작업을완료했습니다
리그개막만을기달리며
개막전도못보고 군대로떠나는
불쌍한친구와 함께 엄동설한에 게이트기를그리며
심심함을 달랬습니다.
H리그는 잘하셨나요?
준식이말로는 자기없어서
레즈한테 10:0정도로 질꺼라고 하던데요 ㅋㅋ
위에 게이트기는
상대편을 씹어먹겠다는 강한의지를표출하면서
'아그작'이란 다분히 초딩스런 의성어로써 마무리한작품으로..
발로그렸습니다
조회 수 1,616 추천 수 8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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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어요~H리그는 두경기 모두 3:1로 승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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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담경기에 또 나 없어도 된다고 그소리 지겹도록 하시겠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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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백아~너 너내팀에서 쫓겨난거 아냐?ㅋ 어제 그런 뉘앙스의 말을 들었거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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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요?ㅋㅋ 이영표 처럼 팀에서 잘하는데도 내쫒기는거에요? 아 이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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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 감독님이 자기네 선수 건드리지 말라고 협박하던데;;;
암튼 추운날씨야 작업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방출되는건지 잔류하는건지 선수가 모르겠으니.. 이게 이영표의 심정인가봐요 ㅋㅋ
사무실 안에서 작업해서 그나마 다행스레 했습니다 ^^ -
이기백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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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구단에서 제대로 이야기를 해줘야지 . 버리는거야 계속쓰는거야.- 선수가 심적으로 불안하니까 컨디션이 떨어지잖아! 주장 ! 말씀을 해보세요 ! 근데 이건 리그게시판에 있어야하는 댓글들 아닌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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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백아
넌 이영표가 아니라 이동국의 심정이겠지ㅋㅋ -
나 올시즌 7골 넣었어 ㅋㅋㅋ 근데도 감독님이 수비시키시드라구 ㅋㅋ 수비라서 이영표의 기분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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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이기백은 심봉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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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개작업 했다는 글에 댓글은 H리그 관련 댓글.. 어찌 된거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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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개 작업 사진을 조금 더 올리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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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기에 사진 올리는 법을 모르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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