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을 적는다는것이 참 쑥스럽네요.
예전에는 참 열정도 있고 그랬던 사람인데
이젠 그냥 뒤에서 이렇게 지켜보는 방관자의 입장이 되어버렸네요.
구단이 없어지고 욕도 많이하고 시민구단창단도 많이 바랬지만
흐지부지해지다보니 그때 학생이였기도 하여서 다른것에 흥미를 찾다가
뭐 저도모르게 이렇게 뒤에서 지켜보는 사람이 되어버렸군요.
아직뭐 나이는 23이지만. 성격인지 무슨탓인지 몰라도
앞으로 나서기가 조금 힘들어지네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가 힘들다고 해야되나.
어찌보면 글쓰시는분은 같은분들만 쓰시는거 같아서 그 틀에 들어가기가 힘든거 같아요.ㅋㅋㅋㅋㅋ
저도뭐 예전에는 소모임활동도하고 열심히 경기에 참여도 하였지만.
지금은 예전 소모임도 없어지고 같이 있던 소모임 형이나 누나들도 연락이 안되고
그러다보니 혼자 뭘나가기가 힘드네요.ㅋㅋㅋ
흠흠. 경기장에 나가고 싶은데
과연 혼자서 나갈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그냥 뭐 이렇게 글을 적어보네요. 웃기긴하지만.
예전에는 참 열정도 있고 그랬던 사람인데
이젠 그냥 뒤에서 이렇게 지켜보는 방관자의 입장이 되어버렸네요.
구단이 없어지고 욕도 많이하고 시민구단창단도 많이 바랬지만
흐지부지해지다보니 그때 학생이였기도 하여서 다른것에 흥미를 찾다가
뭐 저도모르게 이렇게 뒤에서 지켜보는 사람이 되어버렸군요.
아직뭐 나이는 23이지만. 성격인지 무슨탓인지 몰라도
앞으로 나서기가 조금 힘들어지네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가 힘들다고 해야되나.
어찌보면 글쓰시는분은 같은분들만 쓰시는거 같아서 그 틀에 들어가기가 힘든거 같아요.ㅋㅋㅋㅋㅋ
저도뭐 예전에는 소모임활동도하고 열심히 경기에 참여도 하였지만.
지금은 예전 소모임도 없어지고 같이 있던 소모임 형이나 누나들도 연락이 안되고
그러다보니 혼자 뭘나가기가 힘드네요.ㅋㅋㅋ
흠흠. 경기장에 나가고 싶은데
과연 혼자서 나갈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그냥 뭐 이렇게 글을 적어보네요. 웃기긴하지만.
경기장에 나오셔서 안면 익히시면 배상용님을 차츰 알게 되겠죠. ^^
용기있게 쓰신 글을 읽으니 가슴이 뭉클하네요.
하나둘씩 부천 식구들이 돌아오는 느낌이라고 할까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