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2. 2. 연고이전의 만행이 벌어진지 2주년, 작년만 해도 우울함 속에 보내던 날이었는데, 올해는 기대를 가지고 아무런 감정없이 이 날을 맞이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네요.
아이레즈 17명이 모여 작업을 했습니다. 토요일에 땀흘린 사람들 사진 올립니다.
2008. 2. 2. 연고이전의 만행이 벌어진지 2주년, 작년만 해도 우울함 속에 보내던 날이었는데, 올해는 기대를 가지고 아무런 감정없이 이 날을 맞이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네요.
아이레즈 17명이 모여 작업을 했습니다. 토요일에 땀흘린 사람들 사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