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 연고이전이후,
?k3때 군대에 있었고 군대 휴가 나와서,
?원정도 갔었고 홈경기 있을떄마다 휴가나와서 봤는데..
?그뒤로 군대 전역후 2교대 근무로 인해 축구볼일이 많이 줄어 들었었네요,.
?중계도 안해주니 직접보지 않는이상 보지도 못하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야구에 빠져들게 되었고,
?경기장을 찾아도 더 재미있는 야구를 보게 되었고,
?그러던와중 저한테 이번시즌 시즌권이란게 마침 생겨서
?쉬는날이여서 오늘 처음 경기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혼자 집에서 자전거타고 와서 경기관람했는데..
?k3일때와 지금의 부천은 상당히 틀린것 같네요,
?지금 부천의 분위기.. 정말 관중도 서포터와 하나 된 느낌이였네요,
?비록 비기긴했지만, 경기 내용과 별개로 서포터와 관중 정말 보기 좋더라구요^^
?같이 박수치는모습, 처음 경기 시작할때 선수 입장할때,
?정말 함성소리가 대단하였고 소름이 끼쳤습니다.
?아.. 이정도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꼭 오늘 지더라도 쉬는날마다 맨날 와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 중간에서 혼자 조용히 관람하였는데,
?부천이 지고 이기고를 떠나서 다시 한번
?부천종합운동장이 반갑더라구요....
?왜 이제서야 경기장을 찾았을까 라는 생각도 들구요..ㅠㅠ
?전반전은 정말 진짜 기대되었고, 한편으론 아! 오늘 무조건 이기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였고,
?후반전은.. 아.. 이거 불안한데.. 왜 꼭 질것만 같지.. 이런 기분이였네요.
?정말 비겼는데도 진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그래도 오늘 짜증났긴 했지만,
?다시 한번 부천이 돌아왔다라는걸 느낄수 있는 경기였던것 같아요,
?무엇보다 서포터보다 관중들의 참여도....
?진짜 박수쳐주고 싶습니다.
?!!! 부천
?!!!!! 부천FC
?!!!!! !!!!! !! 부천
?말은 안나오더라도 피켓으로 같이 소리 내주고 같이 응원한다는 느낌.
?관중과 서포터가 하나라는 느낌.
?정말 관중들도 부천을 좋아하는구나 라는 느낌.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