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과 15일.
2주간에 걸쳐 작업했습니다.
세로 1.5m 가로 6m 길이의 두 개의 걸개.
페인트는 여름에 접어놓으면 눌러붙는 점이 많아서 미친척하고 매직으로만 작업을;;;;;
시간은 배로 들었고, 돈도 실사로 뽑는것보다 더 들었지만..... 우리의 땀이 깃든 걸개를 가졌습니다. 선수들이 훈련하는 동안. 우리는 노력해서 배너를 만들었죠.ㅋㅋ
2008년 시즌. 부천서포터 헤르메스의 울트라 소모임 Ultras Reds는 새롭게 출발합니다.
ps. 
작업 사진 중 일부분입니다.
걸개 문구를 맞추시는 분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드릴까요??ㅋ
토요일에 부천성에 오셔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