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리딩팀에서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워낙 저희들이 많이 쉬어 주어서.
개막전 당일.
목소리가 잘 나올랑가 모르겠어요;
이거 원 한번도 소리질러 본 적이 없어서 말이죠;;;
저희가 원래 경기 시작전이나후라든가.
경기내용과 상관 없는 그런 거 안 좋아하잖아요.
그치만...
경기시작전에 웜업으로...
킥오프15~30분전정도 부터 "컴온~부우~천!"정도는 해주는 게 어떨까해서요.
관행으로 자리잡으면.
코리안타임도 적용 들 되고...
사람들도 일찍일찍 자리잡고 산만하지 않고.
집중도도 높아지지 않을까해서요.
경기는 시작했는데... 아직 관중석 산만하고. 그러다가 골도 많이 먹힌 거 같은 기분도 들어서요.
후반시작전에도 좀 빨리 자리잡게 집중할 수 있게 "컴온~부우~천" 일찍 하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물론 개인적으로 화장실 갈 사람은 가고요. 개인적으로만)
에... 그러니깐 결론은
90분 외에.
앞뒤로 집중도를 높이고 분위기를 살릴 수 있게...
빡시게 하자- 였습니다.
웜업의 시간도 있었음- 좋겠다 였습니다. ^^
적어도 서포터라면 경기시작시각은 오후 7시간 아닌 오후 6시란 생각을 가지는 것이...좋겠죠?
워낙 저희들이 많이 쉬어 주어서.
개막전 당일.
목소리가 잘 나올랑가 모르겠어요;
이거 원 한번도 소리질러 본 적이 없어서 말이죠;;;
저희가 원래 경기 시작전이나후라든가.
경기내용과 상관 없는 그런 거 안 좋아하잖아요.
그치만...
경기시작전에 웜업으로...
킥오프15~30분전정도 부터 "컴온~부우~천!"정도는 해주는 게 어떨까해서요.
관행으로 자리잡으면.
코리안타임도 적용 들 되고...
사람들도 일찍일찍 자리잡고 산만하지 않고.
집중도도 높아지지 않을까해서요.
경기는 시작했는데... 아직 관중석 산만하고. 그러다가 골도 많이 먹힌 거 같은 기분도 들어서요.
후반시작전에도 좀 빨리 자리잡게 집중할 수 있게 "컴온~부우~천" 일찍 하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물론 개인적으로 화장실 갈 사람은 가고요. 개인적으로만)
에... 그러니깐 결론은
90분 외에.
앞뒤로 집중도를 높이고 분위기를 살릴 수 있게...
빡시게 하자- 였습니다.
웜업의 시간도 있었음- 좋겠다 였습니다. ^^
적어도 서포터라면 경기시작시각은 오후 7시간 아닌 오후 6시란 생각을 가지는 것이...좋겠죠?
당일 개막전 행사도 있습니다.
조금씩만 더 일찍들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