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찬님의 글] 부천축구.. 그리고 아버지..

by 정두식 posted Mar 2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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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일 2008.03.27 11:53
    제가 장문은 절대 안읽는 스타일인데...이거 정말 가슴 찡하군요,,,ㅜ_ㅜ
  • 오태진 2008.03.27 12:08
    가슴이 뭉클거립니다. 잔잔한 감동에...
  • 이용주 2008.03.27 12:17
    눈물이 핑 도네요..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부천FC는 단순히 축구팀의 의미를 넘어서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없이 기쁘고 눈물도 나네요.. 아버님께서도 우리 경기 있을때마다 흐뭇하게 지켜보시리라 생각합니다.
  • 신종훈 2008.03.27 14:55
    감동이어용~

    부모님이나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은 역시.
    함께해주는 시간들이 아닌가 합니다.
    헤르메스캐슬이 또다른 가족들이 함께하는. 좋은 추억을 갖게되는. 그런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_우선은 제 아이가 생기면 헤르메스캐슬에 오겠죠?
    또 그아이의 아이도 이곳에서 추억을 갖게 되겠죠? ^^
  • 정태훈 2008.03.27 17:07
    짠하네요.....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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