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media.daum.net/nms/soccer/news/general/view.do?cate=23758&newsid=346677&cp=poctan
그래도 그 분은 우리에대한 추억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계시더군요...
그래도 그 분은 우리에대한 추억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계시더군요...
조회 수 994 추천 수 1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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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까 부천뉴스에 올려놨다. ㅡㅡ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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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역시 인정받는 곳에서라야 행복하니깐요.
그나저나 전북에선 왜 서포터에게 비난받으며 물러났었는지... 기억은 잘 안나네요.(성적때문이었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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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때 부천출신 선수들만 줄기차게 기용한면과 경기내용이 전북서포터들에게 마음에 안들어서 비난을 받았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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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조윤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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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석 골대뒤에서 서포터와 함께 고사지내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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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조윤환 감독님은 이제 과거일 뿐이죠.. 좋은 추억은 추억일 뿐이고 이제 우리팀 감독님인 곽창규 감독님만 믿고 달리죠~ 이제 곽 감독님 격려글이라도 올려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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