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잘 참으셨습니다. 우리가 자랑스럽습니다.

by 신동민 posted Apr 0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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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수 2008.04.06 00:28
    수고많으셨습니다......앞으로 더욱 많은 분들이 함께하리라 믿습니다.....그리고 저는....죄송합니다...힘이 되고 싶은데....팔이 부러져...깁스한 아들과 몸살난 마눌님과 함께 갔더라는 핑계로......
  • 송은정 2008.04.06 22:34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 원정이 편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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