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기를치르는데 있어 그 경기와 리그에 질을 끌어 올려놓는것은 비단 선수와 관중이 그리고 구단이 해야하는 숙제라는것은 당연한것이라고 본다
그러기에 구단은 그날 리그를 위해 가진 모든것을 동원하고 관중을 유치하기위해 밤,낯을 구분없이 지역내에 홍보를 하며 기를 쓰고 좋은 분위기를 내기위해 혼열을 다한다.
또한 선수들은 자신들이 가진 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려 그경기에서 본인의 모든 체력을 소진하며 경기를 하며 팀의 승리를 위해 목을 맨다..
관중 그들은 어떠한가..
비록 서포터가 많고 적음은 있겠으나 자신들의 선수가 홈에서 만큼은 꼭 승리 하기만을 기원하며 응원을 하며.자신들의 주머니를 털어(무료 입장도 마찮가지) 그경기를 관람하고 보다 좋고 멋진 플레이가 되기를 바란다.
이삼박자가 리그의 질을 높이고 관중의 수준을 높인다고 나는 보았고 지금까지 그를 위해 나름 열심히 노력한다고 보아왔다...
그런데 그외적인 요소가 하나가 있음을 나는 오늘 보고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바로 심판!....
어처구니 없게도 그들은 경기장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시비조로 일관했다...
본인들이 입장하는데 주차장확보도 안해줬느니 !
.일반 시민들과 출입을 시키냐느니 !
시청에서 본인들이 누군지도 모르고 주차 요금을 받느냐느니!....
어이가 없다...
k3 !모든것이 자원봉사요,선수들조차 연봉없이 운영되는 이마당에 무슨 심판들이 특권의식을 바라는지...!
그런 그들 !오늘 확실히 리그 분위기엄청 다운 시키는 대형 사고를 내고 만다...
모든 관중들이 선수의 핸들링 반칙을 목격하고 파울! 파울! 이라 외쳐도 완벽한 페널티킥을 그냥 골킥으로 인정해 버린다...
그리고 후반 루즈타임! 결국 모든 공격을 퍼붙던 선수들이 골을 넣고 환호하는순간(관중도 마찮가지)..
슬그머니 업사이드 깃발이 올라 간다....
아무도 그상황을 업사이드라 인정할 상황이 아니다
카메라를 인플레이 몇번을 돌려도 그럴 상황이 아니다.
그런데 그들은 완고하게 업사이드를 인정해 버린다...
추후 그상황이 어찌 업사이드인지 정식으로 당사자들에게 설명해 줄것을 감독및 코칭 스탭이 요청했으나 설명을 못한다....(자신이 없을수도..아예상대를 않한것인지 그건 그사람.판단이지만..모두는 전자인 눈치를 느꼈음)
바로 부천&화성의 경기 결과다...
승패! 분명 중요하다..
그러나 내가 말하는것은 승패를 말함이 아니다...
천여명이 몰려 홈팀을 응원하고... 또K3의 흥행을 위해 겨우 올려놓은 열띤 분위기를 왜 자질들이 부족한 심판들이 망가트리는가 이다....
때론 상생을 위해 몸부림치는 k3의 내일을 위해 이젠 심판들의 저런 판단흐린 결과를 안보았으면 하는것이 나의 바람이며..
협회도 그를 위해 부단히 노력해 줬으며 하는 마음이다...
오늘 비록 두가지만을 이글에 꼬집었지만 심판의 그릇된 판단으로 선수들이 다치고 ...혼절직전까지가는 상황들을 목격하며 더이상 우리 리그의 심판수준 이정도로는 발전 없겠다 싶어 답답한 마음의 글을 씁니다...
부디 다음에는 똑같은 일이 거듭 되풀이 되지 않길 바라며,,,
승리한 화성 신우전자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그러기에 구단은 그날 리그를 위해 가진 모든것을 동원하고 관중을 유치하기위해 밤,낯을 구분없이 지역내에 홍보를 하며 기를 쓰고 좋은 분위기를 내기위해 혼열을 다한다.
또한 선수들은 자신들이 가진 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려 그경기에서 본인의 모든 체력을 소진하며 경기를 하며 팀의 승리를 위해 목을 맨다..
관중 그들은 어떠한가..
비록 서포터가 많고 적음은 있겠으나 자신들의 선수가 홈에서 만큼은 꼭 승리 하기만을 기원하며 응원을 하며.자신들의 주머니를 털어(무료 입장도 마찮가지) 그경기를 관람하고 보다 좋고 멋진 플레이가 되기를 바란다.
이삼박자가 리그의 질을 높이고 관중의 수준을 높인다고 나는 보았고 지금까지 그를 위해 나름 열심히 노력한다고 보아왔다...
그런데 그외적인 요소가 하나가 있음을 나는 오늘 보고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바로 심판!....
어처구니 없게도 그들은 경기장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시비조로 일관했다...
본인들이 입장하는데 주차장확보도 안해줬느니 !
.일반 시민들과 출입을 시키냐느니 !
시청에서 본인들이 누군지도 모르고 주차 요금을 받느냐느니!....
어이가 없다...
k3 !모든것이 자원봉사요,선수들조차 연봉없이 운영되는 이마당에 무슨 심판들이 특권의식을 바라는지...!
그런 그들 !오늘 확실히 리그 분위기엄청 다운 시키는 대형 사고를 내고 만다...
모든 관중들이 선수의 핸들링 반칙을 목격하고 파울! 파울! 이라 외쳐도 완벽한 페널티킥을 그냥 골킥으로 인정해 버린다...
그리고 후반 루즈타임! 결국 모든 공격을 퍼붙던 선수들이 골을 넣고 환호하는순간(관중도 마찮가지)..
슬그머니 업사이드 깃발이 올라 간다....
아무도 그상황을 업사이드라 인정할 상황이 아니다
카메라를 인플레이 몇번을 돌려도 그럴 상황이 아니다.
그런데 그들은 완고하게 업사이드를 인정해 버린다...
추후 그상황이 어찌 업사이드인지 정식으로 당사자들에게 설명해 줄것을 감독및 코칭 스탭이 요청했으나 설명을 못한다....(자신이 없을수도..아예상대를 않한것인지 그건 그사람.판단이지만..모두는 전자인 눈치를 느꼈음)
바로 부천&화성의 경기 결과다...
승패! 분명 중요하다..
그러나 내가 말하는것은 승패를 말함이 아니다...
천여명이 몰려 홈팀을 응원하고... 또K3의 흥행을 위해 겨우 올려놓은 열띤 분위기를 왜 자질들이 부족한 심판들이 망가트리는가 이다....
때론 상생을 위해 몸부림치는 k3의 내일을 위해 이젠 심판들의 저런 판단흐린 결과를 안보았으면 하는것이 나의 바람이며..
협회도 그를 위해 부단히 노력해 줬으며 하는 마음이다...
오늘 비록 두가지만을 이글에 꼬집었지만 심판의 그릇된 판단으로 선수들이 다치고 ...혼절직전까지가는 상황들을 목격하며 더이상 우리 리그의 심판수준 이정도로는 발전 없겠다 싶어 답답한 마음의 글을 씁니다...
부디 다음에는 똑같은 일이 거듭 되풀이 되지 않길 바라며,,,
승리한 화성 신우전자에게 축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