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도 경기장에서 경기를 보았습니다만
마지막 그 아쉬운 장면,
슈팅이 앞쪽에서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던 선수 맞고 튕긴 후 리바운드 슛으로 들어가지 않았습니까.
제 경우엔 우리 선수 몸에 맞을 때부터 '저게 맞냐 재수가 없으면 이렇게 없나 ㅠㅠ' 하면서
애초에 오프사이드로 생각을 했었거든요... 깃발 들리기 직전에 이미요...
그런데 밑에 박기택 님 글을 보니 오프사이드는 아니라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는 공격측 선수가 볼터치할 의지 없이 공을 터치하게 되었을 때
현행 오프사이드 룰에서 어떻게 판정을 하는지 궁금해져서 질문드립니다^^;
...그나저나 어제 심판 알라딘도 아니고 이건 뭐 ㅡ.ㅡ;
마지막 그 아쉬운 장면,
슈팅이 앞쪽에서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던 선수 맞고 튕긴 후 리바운드 슛으로 들어가지 않았습니까.
제 경우엔 우리 선수 몸에 맞을 때부터 '저게 맞냐 재수가 없으면 이렇게 없나 ㅠㅠ' 하면서
애초에 오프사이드로 생각을 했었거든요... 깃발 들리기 직전에 이미요...
그런데 밑에 박기택 님 글을 보니 오프사이드는 아니라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는 공격측 선수가 볼터치할 의지 없이 공을 터치하게 되었을 때
현행 오프사이드 룰에서 어떻게 판정을 하는지 궁금해져서 질문드립니다^^;
...그나저나 어제 심판 알라딘도 아니고 이건 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