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70211490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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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팀 뿐만 아니라 많은 팀들이 배워야할 점이 많은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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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총 97개의 크고작은 스폰서들이 함께한다는것은 대단한거같습니다
목표관중수 함께만들어나가기 운동도 눈에띄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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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 하나하나씩 해가면서 최고의 구단이 되는날을 꿈꿔봅니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70211490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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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팀 뿐만 아니라 많은 팀들이 배워야할 점이 많은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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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총 97개의 크고작은 스폰서들이 함께한다는것은 대단한거같습니다
목표관중수 함께만들어나가기 운동도 눈에띄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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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 하나하나씩 해가면서 최고의 구단이 되는날을 꿈꿔봅니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라는 말이 나오네요.
제가 기억하고 있는 콘사도레 삿포로라는 팀은 J리그가 단일 리그로 운영되던 시절의 막차로 J리그에 참여한 클럽입니다.
당시 J리그 자체가 엄청난 인기였기 때문에 신생팀에 성적도 안좋았지만 콘사도레도 관중이 꽤 많았고요.
얼마안가 J2리그가 생기면서 2부리그로 강등되었는데 1부리그때 생긴 팬들이 있었기 때문에 2부리그에서도 관중이 많았고, 관중이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고 봅니다.
즉, 잡은 고기를 놓치지 않았다는 의미이죠. 실제로 콘사도레라는 팀의 팬 평균 연령이 높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우리가 저 클럽에게 배울 것은 어떻게 하면 관중을 늘릴까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한번온 관중을 고정팬으로 만들 수 있나일듯 합니다.
여담으로 콘사도레가 2부리그로 강등당하던 강등 플레이오프를 TV로 봤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당시 TV화질이 좋지 못해 정확히 어떻게 한것인진 모르겠지만 카드섹션하듯 관중들이 빨강, 검정옷으로 나눠입고 블럭별로 앉아있더군요.
아비스파 후쿠오카와의 경기였는데 아비스파 써포터들은 한 10명 왔나? 12월 삿포로에서의 경기여서 눈 오고 꽤 추웠을텐데 웃통 벗고 응원하다가 아비스파가 골 넣으니 경기장으로 뛰어내리고, 안전요원에게 끌려가서 다시 관중석에서 응원하다 또 골 넣으니 또 뛰어내리고.
그 경기를 아비스파가 이겨서 콘사도레가 강등됐던걸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