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민 - 2013 K리그 드래프트 인천 3순위 지명, 작년 연세대 주장을 역임했으며, 주 포지션은 다들 아시다시피 센터백입니다.
? ? ? ? ? ? 박재홍, 김경민 두 선수가 연대 4백의 센터백을 보았고 우측 풀백 박광일 (J2리그 야마가), 좌측 풀백 박선주 (포항) 이렇게 4백라인이 구성되어 있었고 ? ? ? ? ? ?2012년 연세대는 U리그에서 최강의 모습을 보여주며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거두었고, 춘계연맹전 우승, 추계연맹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준우승 하는 등
? ? ? ? ? ?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김도혁, 황의조, 박광일, 박선주 이러한 선수들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지만, 최종 수비수인 박재홍, 김경민 선수가
? ? ? ? ? ? 그에 비해 주목을 못 받은 것은 사실입니다.?
? ? ? ? ? ? 서론이 길었네요. 김경민 선수는 박재홍 선수보다 비교적 수비라인 전체를 이끄는 스타일입니다. 같이 수비 보는 선수들을 더 챙긴다는 뜻이겠죠.
? ? ? ? ? ? 반면에 박재홍 선수는 묵묵히 자기 맡은 임무 수행하는 스타일 이구요. 그렇지만 부천에서의 모습은 옆 동료 챙기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 ? ? ? ? ? 다시 김경민 선수, 센터백인데도 불구하고 두뇌플레이(센스 있는)를 보여주곤 합니다. 그렇지만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는 만큼 박재홍 선수보다는?
? ? ? ? ? ? 실수가 잦다고 할 수?있겠네요. 반면에, 박재홍선수가 김경민 선수에 비해 파이터형 수비수라 보시면 될거 같네요.
? 이상 김경민 선수 였습니다.
전민관 - 다들 잘 아시다시피 김건호, 임창균 선수와 함께 영등포공고 전성기를 이끌었던 선수 입니다. 셋 다 절친한 사이죠. 당시 영등포 공고 10번은?
? ? ? ? ? ? 임창균이?아닌 '공격수' 전민관 선수 였습니다. 당시 전민관 선수 막기 힘들기로 유명했다고 하더군요. 이리고에 박희성(FC서울)이 있었다면, 영등포공고에는?
? ? ? ? ? ? 전민관 이었다고 합니다. 대학 올라와서 수비수로 포지션 변경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 ? ? ? ? 주 포지션은 우측 풀백을 보구요. U리그 중계할 때는, 전민관 선수 특유의 노련함이 있었는데 프로와서도 계속 노련함을 유지할지는 지켜봐야?
? ? ? ? ? ? 알 것 같네요. 침착함 속에서 묵묵히 플레이하는 외유내강 스타일 입니다. 풀백이 지녀야할 좋은 크로스도 가졌고, 드리블은 오래 하는 편이?
? ? ? ? ? ? 아닙니다. 쉽게 쉽게 풀어가려는 스타일이죠. 그렇다고 드리블이 좋지 못한 것은 아닙니다! 전민관 선수 최대의 장점은?실수가 잦지 않은 편 입니다.
? ? ? ? ? ? 댓글에서도 날음님, 달려라부천님이 대부분 간략한 소개 다 해주셨네요~
? ? ? ? ? ? 왼쪽 풀백으로 출전했을 때, 오버래핑해서 올라와?페널티에어리어 구석 부근 (델피에로 존)에서 오른발로 감아 찬 슈팅을 골로 만들었던 장면이 기억나네요.?
전민관 골장면?http://www.kfatv.com/vod.php?board=kfa_highlight&c_no=2#top?3페이지 명지대 VS 고려대 20분 21초에 나옵니다.
오랜만에 제 목소리도 나오네요ㅎㅎ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위 사이트에서 고려대,연세대 경기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연세대 경기는 1경기 밖에 중계하질 못했고, 고려대의 경우는 홈페이지에서도 보실 수 있다시피 많은 경기를 중계해서 전민관 선수에 대한 설명이 비교적 기네요.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아는대로 적다보니 그렇게 됬네요.
많은 도움 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