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부천경기를 본건 6년만에 다시보는군요.
대학진학 군입대 타지생활하고 난후는 이민 야반도주를 했더군요..
그러한 텀이 너무 길어서 있지 아는분도없고 마음속으로만 남아있다가
이번에 사촌동생이 선문대를 다니다는 기회로 7살짜리 조카손을 잡고 가게되었습니다.
부천이K3리그에 다시 정말 오래만에 만나는 설레임..동창회에서 첫사랑을
만나는 기분처럼 정말 설레이더군요..동생이랑 1시쯤 도착해서 애기좀 하고 주변
을 돌아보고 하니 2시경에 원정오신 헤르메스분들이 오셨더군요.
변함없는 열정과 사랑을 확인할수있었습니다.
경기는 뜻대로 풀리지 않더군요 먼저 선제골을 먹힙니다.
점유율도 높았고 더 찬스도 많았는데 전반전은0-1로 끝나게 됩니다.
후반전시작 후반전은 거의 일방적으로 몰아 부칩니다.
거의 원사이드 경기더군요. 드디어 동점골 성공! 하지만 여러찬스를
못살리고 아쉬운 무승부 하지만 저에게는 꿈만같은 2시간이였습니다.
아쉬운 심판판정과 관중 분위기가 살벌해집니다.
어떤 중년에 한분이랑 헤르메스에서 트러블이 있었는데
7살짜리 조카를 옆에 데리고 있기에 뭐해서 중간에 나왔습니다.
K3리의 심판문제도 문제가 많은경기였지만 우리의 욕설도 조금은
자중했으면 하는 마음을 감히 적어봅니다.
참 아쉽지만 원정에 참여하신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대학진학 군입대 타지생활하고 난후는 이민 야반도주를 했더군요..
그러한 텀이 너무 길어서 있지 아는분도없고 마음속으로만 남아있다가
이번에 사촌동생이 선문대를 다니다는 기회로 7살짜리 조카손을 잡고 가게되었습니다.
부천이K3리그에 다시 정말 오래만에 만나는 설레임..동창회에서 첫사랑을
만나는 기분처럼 정말 설레이더군요..동생이랑 1시쯤 도착해서 애기좀 하고 주변
을 돌아보고 하니 2시경에 원정오신 헤르메스분들이 오셨더군요.
변함없는 열정과 사랑을 확인할수있었습니다.
경기는 뜻대로 풀리지 않더군요 먼저 선제골을 먹힙니다.
점유율도 높았고 더 찬스도 많았는데 전반전은0-1로 끝나게 됩니다.
후반전시작 후반전은 거의 일방적으로 몰아 부칩니다.
거의 원사이드 경기더군요. 드디어 동점골 성공! 하지만 여러찬스를
못살리고 아쉬운 무승부 하지만 저에게는 꿈만같은 2시간이였습니다.
아쉬운 심판판정과 관중 분위기가 살벌해집니다.
어떤 중년에 한분이랑 헤르메스에서 트러블이 있었는데
7살짜리 조카를 옆에 데리고 있기에 뭐해서 중간에 나왔습니다.
K3리의 심판문제도 문제가 많은경기였지만 우리의 욕설도 조금은
자중했으면 하는 마음을 감히 적어봅니다.
참 아쉽지만 원정에 참여하신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