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는 연봉을 주며 생계를 해결해주는 직업이라는 의미.
프로팀 코칭스텝과 선수는 팀이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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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 전 다른 팀 이야기지만, 어떤 프로팀 훈련 때
감독이 훈련에 안 가고 골프치러 갔다가 문제가 되기도.
당시 다행히 성적이 나쁘지 않아서 넘어감.
그래도 시간에 근로자도 아니고 어떻게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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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외국의 다른 팀 이야기..
훈련 때는 감독, 코치, 선수 모두 스마트폰 반납.(또는 자진 사용 자제)
스마트폰 시대에 들어서서 감독, 코치들이 선수 뛰는 동안 죄다 스마트폰 만지작거렸고
지켜보는 눈이 없으니 선수들도 슬렁슬렁거려서 내린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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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 이런 부작용 생기기 전에 선수단이 스스로 알아서 하거나
훈련 시간에는 감독포함 스마트폰 반납하는 게 좋을 듯.
요즘 직장생활?근무시간에 스마프폰?주물럭거리면 곤란.
하물며 그 잠시 훈련 몇시간 참지 못해 스마트폰 주물럭 거리면 정말 곤란.
훈련에 초집중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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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제일 중요한 근무에 스마트폰 만지작거리면(심지어 불참하면!)?
시간제 계약직이 하는 행동과 다를 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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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을 종종 가서 지켜본 바로는..
글쎄.. 10경기 동안 무승에 연패하고 있는 팀 같지 않음.
팬들만 몸이 달아있는 것이 아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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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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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패하는 경기와 요즘 패하는 경기는 경기 후 느낌이 다름.
예전 패하는 경기는 박수 받아 마땅한 경기들. 치열함이 느껴짐.
요즘 패하는 경기는 뭔가 부족한 느낌. 치열함이 사라진 느낌.
그런데 일할 때 스마트폰 만지작 거리고 집중 안 하는 그런 애들은 오래 일 못하는 듯. 그런 의미에서 우리팀에서 훈련 중 스마트폰 만지고 집중안 하는 분들 ㅎ 있다면 그런 사람 자연스레 오래가기 힘들 듯.
프로의 세계니깐 도태될 사람 빨리 도태되고 짤릴 사람 빨리 짤리고.
진짜 잘 하는 사람에게 차라리 그 돈 몰아줘야... 프로가 무슨 생계곤란하단 무능한 사람들 구원해주는 자선단체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