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다시 달려갑니다.
다운된 클럽 분위기를 쇄신하고 다시금 도약하는 헤르메스를 꿈꾸며
이번주 승리를 향해 뛰어가는 부천선수들에게 이 노래를 바칩니다.
우리는 부천선수들과 함께하는 영원한 부천의 지지자 헤르메스 입니다.
다운된 클럽 분위기를 쇄신하고 다시금 도약하는 헤르메스를 꿈꾸며
이번주 승리를 향해 뛰어가는 부천선수들에게 이 노래를 바칩니다.
우리는 부천선수들과 함께하는 영원한 부천의 지지자 헤르메스 입니다.
이것두 경기에 쓰이나여? 응원가로?
이 좋은 노래를 망쳐 버린건.. 다 김도영님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