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의 아니게 분위기가 달아오르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보신 분들은 대충 각자의 의견들이 있고 생각들이 있으실것입니다.
다만 저희는 저희를 반대한다는 의견이
몇몇의 해묵은 감정을 가진 사람들이 하는 말인건지,
아니면 헤르메스 내부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배척하는 분위기인지 그게 궁금했습니다.
사실 축구팀이 축구한번 하려고 했다가 이렇게 물고 뜯을 줄은 미처 예상치 못했습니다.
제가 지켜보기로 했던 하루도 다갔고..
항상 시끄럽게 다니던 못난이들을 아직도 보듬어주려는 분들도 보여서 감사했습니다.
실제로 직접 전화주신분도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뭐 많은 분들이 같이 놀자시면 참여하게 되는것이겠고 아니면 저희는 원래 저희대로 축구클럽으로 가는것이겠지요.
지금 논란이 일면서 내부에서는 그냥 하지말자. 라는 의견도 많았습니다만.
왜곡된 사실로 레즈를 폄하하는점.?
특히 몇몇분의 부천팬과 헤르메스는 엄연히 다르다라고 선을 긋는 점을 보고 이부분은 그냥 넘길수 없구나 해서 다소 전투적이게 반나절을 보냈습니다.
(일도 못했네요 -_-;;)
우리같이 홈경기나 겨우 와서 니나노 하고 놀다가면 팬축에도 못끼는구나 라는 생각. 원정 도장 꼬박 꼬박 찍어야 헤르메스구나....라는 생각.
새삼 다시 하고 갑니다. (네 맞습니다. 비꼬는 겁니다.^^)
오랜만에 레즈에 헤르메스 관련 이벤트가 생길것 같아서 잠깐 들뜨기도 했었습니다.
축구장 한두번 와본게 전부였던 팀원들에게 각별한 소속감도 한번 느끼게 해줄수 있겠구나 싶기도 했구요. 그런데 오히려 더 악효과가 났네요.
결과가 어찌됐던 저희는 또 저희 나름대로 축구도 하고 축구장도 가서 술판벌이고 놀겠지요.
상관없습니다. 원래 그렇게 살았었고 앞으로도 잘 즐기면 되니까요. 늘 그렇듯이 하프타임때던 언제던 놀러오시던 분들은 놀러오세요.
맥주한잔 못드리겠습니까? ㅎㅎ?
이번기회에 다시 같이 어울려 축구나 해보자. 라고 시작했던 일이 이렇게 반대하시는 분들이 많다니 헛웃음이 나오네요.
무튼 토요일날 같이 뵐지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제 더이상 레즈의 입장표명은 쓸모없는 소모전으로 간주하고 멈추겠습니다.
쿠울하게 오라면 가고 아니면 말지요.?
그럼 안녕!!!~~~ ㅎㅎ 뿅!!! (다시 원래 닉네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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