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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jAi 2013.07.28 22:50
    엘지의 광팬이고 리버풀으 광팬인 동생과 얘기를 해봤는데. 박지성도 박찬호 처럼 국내서 은퇴해도 좋을텐데. 그러니까 야구랑 축구는 수준이 달라서 유럽서 은퇴하는게 나아보인다고 하네요. 야구는 거의 세계 5위권이고 축구는 밑이니 축구 수준이 낮다고 하네요. 저도 야구 축구 다 좋아하지만 경기장 가서 직관하며 느낀바로는 현시점 축구의 리그 수준은 유럽 빅리그 제외하곤 스코틀랜드나 네델란드 급정도 수준은 되보이고 야구는 5년전보단 수준이 더 낮아진 느낌인데. 관중수도 월등히 야구가 높은것도 아닌데. 야구에 비해 축구의 느낌이 수준낮은 리그의 수준낮은 선수들이라는 고정관념이 박혀있는 느낌이 드네요ㅜㅜ
    참 한국에서 축구팬으로 살기 힘듭니다.
  • 짐승킹 2013.07.29 00:15
    진짜 FC국대는 이해하기 힘듭니다.
  • 국대가 일본한테 지던 월드컵에서 3패 당하건 관심 없습니다.
    뭐 항상 그렇지만 그냥 남의 팀 경기중계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저는 그저 우리 부천만 잘되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예를들어 우리나라 월드컵우승과 부천FC1995 아챔우승 둘중 하나만 소원으로 들어준다라고하면
    당연히 우리팀의 아챔우승이죠.
  • 서호진 2013.07.29 01:46
    그나마 휴식기간중에 국대경기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빨리 리그데이가와 우리팀의 경기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무엇보다 우리 부천이기에
  • 빨리 우리팀의 경기를 보고싶습니다. 크게 부천을 외치고싶네요.
  • 티라노 2013.07.29 03:19
    오늘 현장직관하고 왔습니다.
    경기 도중에 '승부조작자의 복귀 반대' 걸개를 강제로 걷어내기까지 했습니다. 협회에서 말이죠.
    그 때부터 응원 중단되었습니다.

    TV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갑자기 후반들어 응원소리가 줄어들고 대~한민국, 과 필승코리아 외엔 거의 안나오는걸 눈치채셨을 겁니다. 소리도 작았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그 이유는 그 걸개가 걷어진 뒤 붉은악마 리딩팀에서 응원리딩을 하지 않았습니다. 협회에서도 사람 오고 했지만 재개하지 않았지요.

    축협에서 팬들의 그런 외침까지도 밟아버리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 같아 가슴 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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