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ezz8N18trVM
지난 남양주전에서 느꼈던 점은.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하는 것은 것은 좋으나.
그 당시 개인적인 의견이. 꼭 옳다고는 할 수 없는 것이고.
예를 들어.
심판판정에 대해 불만이 많다손 치더라도.
헤르메스라는 이름아래 단체아래에서 야유정도로 어필하는 것은 괜찮으나.
개인적으로 불만제기. 욕설. 비하. 발언등은.
대외이미지. 또는 대내적으로도 의견이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그닥 좋은 모습으로 어필되지 않을 거에요.
저는 왠만하면. 심판의 판정에 대해 그것도 게임의 일부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한 명으로서.
악덕도 법이고.
완벽한 오심으로 발로 아닌 손으로 골을 넣어다손 치더라도.
어쩔 수 없다- 는 입장인데.
개인적으로 열받는 것은 인정하지만.
개인적인 화풀이등이 팀에 어떤 도움이 될는지는.
긍정적인 부분보다는 부정적인 영향이 많지 않을까 생각되어져요.
예를 들어 집중력있게 싸워야 할 판에.
집중력도 떨어질 테고.
왠지 선수와 팬사이의 오해도 있을 소지가 있고.
괜한 쓸데없는 죄책감을 더 느낄 수도 있고.
일본은 개인적인 의견보다는.
하나의 커다란 의견에 뭍혀가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어느 정도의 민족성도 작용하는 것일 텐데.
제 생각에는.
우리들도.
헤르메스란 이름아래.
어느 정도 쪽수가 들어차서.
혼자 개인적인 불만을 토로해도.
경기장 안쪽으로는 웅-웅- 거리는 아우성정도로 밖에는 들리지 않을 정도가 될 때까지는.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하기보다는.
헤르메스라는 이름아래 모인 사람들과.
함께하는 게 더 좋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자율도 좋지만.
리딩-팀에 힘을 실어줬으면 더좋겠단 생각을 해봅니다.
리딩-팀에 절대복종.(한국사람들은 이런 거 잘 못하는데. 자신만의 의견을 꼭 피력해보고 싶어하긴 하지만.)했으면. 합니다...
다음 홈경기.
집중하고.
집중하고.
집중해서.
반드시 홈경기 승리하자구요~
홈팬들에겐 뭔가를 보여주고.
어필해야 합니다.
아무것도 보여주는 것 없이.
불만.투정.이런 거 부리는 것으로는 어필이 안 됩니다.
선수는 골로서 화답하는 것이고.
서포터는 서포터의 긍정적인 방향쪽으로만 하나-라는 느낌으로 어필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_대충 하고 싶었던 말은.
개인적인 의견. 불만. 투정.
이런 것들은 분위기를 불편하게 해요...;;;
오해의 소지도 꽤 많아요.
게다가.
나중에 객관적으로 심판판정이 그닥 문제가 없었다-고 밝혀지기라도 하면.
무안-하죠.;;
심판판정에 일일이 그때그때 반응하기보다는.
선수플레이 하나하나에 그때그때 반응하기보다는.
크게보고.
멀리보고.
전체적으로 보았으면. 그랬으면 합니다...
_전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말을 다 정리해놓고 말하는 타입은 아니고.
하고싶은 말을 쭈욱- 늘어놓는 타입이라.
대강의 제가 하고 싶은 얘기들이 잘 전달이 될는지.
또는. 오해의 소지는 없는지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그런 것은
피드백으로
의견을 계속 나눠보면.
그런 소지는 좁혀지고 정리되겠죠.
지난 남양주전에서 느꼈던 점은.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하는 것은 것은 좋으나.
그 당시 개인적인 의견이. 꼭 옳다고는 할 수 없는 것이고.
예를 들어.
심판판정에 대해 불만이 많다손 치더라도.
헤르메스라는 이름아래 단체아래에서 야유정도로 어필하는 것은 괜찮으나.
개인적으로 불만제기. 욕설. 비하. 발언등은.
대외이미지. 또는 대내적으로도 의견이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그닥 좋은 모습으로 어필되지 않을 거에요.
저는 왠만하면. 심판의 판정에 대해 그것도 게임의 일부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한 명으로서.
악덕도 법이고.
완벽한 오심으로 발로 아닌 손으로 골을 넣어다손 치더라도.
어쩔 수 없다- 는 입장인데.
개인적으로 열받는 것은 인정하지만.
개인적인 화풀이등이 팀에 어떤 도움이 될는지는.
긍정적인 부분보다는 부정적인 영향이 많지 않을까 생각되어져요.
예를 들어 집중력있게 싸워야 할 판에.
집중력도 떨어질 테고.
왠지 선수와 팬사이의 오해도 있을 소지가 있고.
괜한 쓸데없는 죄책감을 더 느낄 수도 있고.
일본은 개인적인 의견보다는.
하나의 커다란 의견에 뭍혀가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어느 정도의 민족성도 작용하는 것일 텐데.
제 생각에는.
우리들도.
헤르메스란 이름아래.
어느 정도 쪽수가 들어차서.
혼자 개인적인 불만을 토로해도.
경기장 안쪽으로는 웅-웅- 거리는 아우성정도로 밖에는 들리지 않을 정도가 될 때까지는.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하기보다는.
헤르메스라는 이름아래 모인 사람들과.
함께하는 게 더 좋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자율도 좋지만.
리딩-팀에 힘을 실어줬으면 더좋겠단 생각을 해봅니다.
리딩-팀에 절대복종.(한국사람들은 이런 거 잘 못하는데. 자신만의 의견을 꼭 피력해보고 싶어하긴 하지만.)했으면. 합니다...
다음 홈경기.
집중하고.
집중하고.
집중해서.
반드시 홈경기 승리하자구요~
홈팬들에겐 뭔가를 보여주고.
어필해야 합니다.
아무것도 보여주는 것 없이.
불만.투정.이런 거 부리는 것으로는 어필이 안 됩니다.
선수는 골로서 화답하는 것이고.
서포터는 서포터의 긍정적인 방향쪽으로만 하나-라는 느낌으로 어필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_대충 하고 싶었던 말은.
개인적인 의견. 불만. 투정.
이런 것들은 분위기를 불편하게 해요...;;;
오해의 소지도 꽤 많아요.
게다가.
나중에 객관적으로 심판판정이 그닥 문제가 없었다-고 밝혀지기라도 하면.
무안-하죠.;;
심판판정에 일일이 그때그때 반응하기보다는.
선수플레이 하나하나에 그때그때 반응하기보다는.
크게보고.
멀리보고.
전체적으로 보았으면. 그랬으면 합니다...
_전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말을 다 정리해놓고 말하는 타입은 아니고.
하고싶은 말을 쭈욱- 늘어놓는 타입이라.
대강의 제가 하고 싶은 얘기들이 잘 전달이 될는지.
또는. 오해의 소지는 없는지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그런 것은
피드백으로
의견을 계속 나눠보면.
그런 소지는 좁혀지고 정리되겠죠.
같은 깃발아래.
같은 노래를 불러주는 것.
그게 진정한 하나-라는 느낌을 불러일으켜주고.
긍정적인 결과를 불러일으켜 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