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 http://www.ibsnews.kr/news/879
기사내용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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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경기중 장내 안내 방송을 맡아서 진행한 부천fc 안영민 서포트는 안내 방송과 흥을 돋구는 멘트를 날려 전문 방송인 이상갈 정도로 매끄럽게 진행해 경기를 관전하는 시민들을 더욱 즐겁게 했다.
그러나 대한축구협회 k3리그 감독위원회 위원으로 참관한 최성익 위원은 안영민 안내방송원에 흥을 돋구는 멘트를 중지해 줄것을 요청해 안영민 안내방송원은 k3리그 관중과 함께할수 있고 홍보에 많은 역활을 할수 있는데 제제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아쉬움을 나타냈으며, 이에 최성익 감독위원은 서울파발팀 서포트들도 옆에서 응원을 하고 있으며, 서포트들끼리 흥분해 문제가 생길까봐 예방 차원 이라고 말했으며, 이에 k리그도 그렇게 제제 하느냐고 물었으나 k리그는 프로리그라 그렇지 않다고 말해 k3리그에 또 한가지 한계가 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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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선수 출전 금지와 더불어... 무엇이 더 발전적인건지를 모르는걸까요? 아니면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일까요? 프로리그라 그렇지 않다? 라는 것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져 있을까요....
한숨만 나오네요.. K3 에서 프로리그 못지않은 경기진행을 가진 부천이 K3리그의 인프라 및 가치상승에
그 만큼 일조하고 있다는 것에 고마워하지 못 할망정 막상 협회에서는 역행을 주도하고있으니 말입니다.
엄밀히 말해서 K3 에 부천과 서유가 없다면, K3리그 자체의 존재감이 있었을련지..
이래저래 아쉬운점이 정말 많습니다. 우리라도 어서 파이를 키워서 더 힘있는 목소리를 가진 구단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물론, 선수들 팬이든 각자가 열심히 뛰어야겠죠?!
기사내용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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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경기중 장내 안내 방송을 맡아서 진행한 부천fc 안영민 서포트는 안내 방송과 흥을 돋구는 멘트를 날려 전문 방송인 이상갈 정도로 매끄럽게 진행해 경기를 관전하는 시민들을 더욱 즐겁게 했다.
그러나 대한축구협회 k3리그 감독위원회 위원으로 참관한 최성익 위원은 안영민 안내방송원에 흥을 돋구는 멘트를 중지해 줄것을 요청해 안영민 안내방송원은 k3리그 관중과 함께할수 있고 홍보에 많은 역활을 할수 있는데 제제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아쉬움을 나타냈으며, 이에 최성익 감독위원은 서울파발팀 서포트들도 옆에서 응원을 하고 있으며, 서포트들끼리 흥분해 문제가 생길까봐 예방 차원 이라고 말했으며, 이에 k리그도 그렇게 제제 하느냐고 물었으나 k리그는 프로리그라 그렇지 않다고 말해 k3리그에 또 한가지 한계가 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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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선수 출전 금지와 더불어... 무엇이 더 발전적인건지를 모르는걸까요? 아니면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일까요? 프로리그라 그렇지 않다? 라는 것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져 있을까요....
한숨만 나오네요.. K3 에서 프로리그 못지않은 경기진행을 가진 부천이 K3리그의 인프라 및 가치상승에
그 만큼 일조하고 있다는 것에 고마워하지 못 할망정 막상 협회에서는 역행을 주도하고있으니 말입니다.
엄밀히 말해서 K3 에 부천과 서유가 없다면, K3리그 자체의 존재감이 있었을련지..
이래저래 아쉬운점이 정말 많습니다. 우리라도 어서 파이를 키워서 더 힘있는 목소리를 가진 구단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물론, 선수들 팬이든 각자가 열심히 뛰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