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政治人의 정계복귀를 나타내는 문구를 쓰였던 ~의 귀환.
그토록 바라던 부천의 곽창규 감독님의 귀환(?)을 환영하며
모레 있을 경기가 더욱더 기대가 되는것은 어쩔 수 없는것 같습니다.
2경기 후면 드뎌 박영수 코치님도 복귀하시고.
경고 누적인 선수들도 돌아오고 분위기도 점점 달아오르고
서포터들은 헤르메스 데이를 준비하며 부천에 축구가 왔음을 알리러 부천을 사방팔방 휘젓고 다닐 것이고
생각만해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기를 소망해 봅니다.
전주 EM선수들은 전주대학교 축구팀 선수들이 주축이 된 팀이라고 합니다.
이번 대학 축구대회 ( 정확한 명칭은 기억이 나질 않지만.. ) 에서 연세대에게 1대 0으로 졌지만
그들이 보여줬던 경기는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미들에서 압박하는 수준은 연세대 이상급이었다고나 할까요?
대학축구가 한계가 있다고는 하지만 분명히 프로급 선수 실력을 가진 유망한 선수들이 많은것 또한
사실이니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는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내일 시즌 7라운드 경기이자, 부천의 네번째 홈경기 입니다.
매 홈경기마다 1000명이 넘는 관중이 모이는 여느 프로팀의 인기에 모자람이 없는 부천.
레즈데이 홍보를 겸해 부천 서포터들의 홍보가 분명히 우리의 꿈을 이룰 것이라 믿기에
저번 홈 경기 2연속 패배의 쓰라림 아픔을 가지고 있는 부천이지만, 분명히 그 쓰디쓴 경험을 통해
한 단계 발전하는 부천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복귀하는 선수가 몇명씩 늘어나고 훈련소에 갔다가 복귀할 부천 선수들도 이젠 일주일 후면
대부분 우리의 품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잔인했던 4월의 아픔을 딛고 멋진 날개짓을 준비하는 부천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힘든 경기가 예상되지만, 어느 곳을 가던 부천의 홈으로 만들어버리는 정말 대단하고 멋진
부천 서포터가 있기에 항상 부천은 객관적 평가에서 뒤진다고 해도 50대 50 내지 60대 40의 경기로
그리고 그 이상의 분위기로 만들어버리는 부천 서포터들이 있기에 이번에도 분명히 그러할 것이라 믿습니다.
모두들 함께 합시다 ! 이번에도 상대팀이 치를 떨고 가게 만들어 줍시다!
우리는 함께 할때 더 강해집니다!
5월 3일날 뵙겠습니다.
What's your pride? Our pride of Bucheon FC !!
- 구리구리 BOY *^^* -
그토록 바라던 부천의 곽창규 감독님의 귀환(?)을 환영하며
모레 있을 경기가 더욱더 기대가 되는것은 어쩔 수 없는것 같습니다.
2경기 후면 드뎌 박영수 코치님도 복귀하시고.
경고 누적인 선수들도 돌아오고 분위기도 점점 달아오르고
서포터들은 헤르메스 데이를 준비하며 부천에 축구가 왔음을 알리러 부천을 사방팔방 휘젓고 다닐 것이고
생각만해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기를 소망해 봅니다.
전주 EM선수들은 전주대학교 축구팀 선수들이 주축이 된 팀이라고 합니다.
이번 대학 축구대회 ( 정확한 명칭은 기억이 나질 않지만.. ) 에서 연세대에게 1대 0으로 졌지만
그들이 보여줬던 경기는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미들에서 압박하는 수준은 연세대 이상급이었다고나 할까요?
대학축구가 한계가 있다고는 하지만 분명히 프로급 선수 실력을 가진 유망한 선수들이 많은것 또한
사실이니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는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내일 시즌 7라운드 경기이자, 부천의 네번째 홈경기 입니다.
매 홈경기마다 1000명이 넘는 관중이 모이는 여느 프로팀의 인기에 모자람이 없는 부천.
레즈데이 홍보를 겸해 부천 서포터들의 홍보가 분명히 우리의 꿈을 이룰 것이라 믿기에
저번 홈 경기 2연속 패배의 쓰라림 아픔을 가지고 있는 부천이지만, 분명히 그 쓰디쓴 경험을 통해
한 단계 발전하는 부천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복귀하는 선수가 몇명씩 늘어나고 훈련소에 갔다가 복귀할 부천 선수들도 이젠 일주일 후면
대부분 우리의 품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잔인했던 4월의 아픔을 딛고 멋진 날개짓을 준비하는 부천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힘든 경기가 예상되지만, 어느 곳을 가던 부천의 홈으로 만들어버리는 정말 대단하고 멋진
부천 서포터가 있기에 항상 부천은 객관적 평가에서 뒤진다고 해도 50대 50 내지 60대 40의 경기로
그리고 그 이상의 분위기로 만들어버리는 부천 서포터들이 있기에 이번에도 분명히 그러할 것이라 믿습니다.
모두들 함께 합시다 ! 이번에도 상대팀이 치를 떨고 가게 만들어 줍시다!
우리는 함께 할때 더 강해집니다!
5월 3일날 뵙겠습니다.
What's your pride? Our pride of Bucheon FC !!
- 구리구리 BO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