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싫은소리 안하고 지더라도 박수 치고 그랬지만 이번 만큼은 정말 팬의 입장에서
솔직한 심정을 말해줘야 하겠네요.
요즘 경기 하는거 보면 재미도 없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전술은 찾아보기 힘들고 선수들은 안일해 보입니다.
경기도 루즈 하고 속도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초반에는 가족들도 초대해서 함께 보고 했는데 이제는 가족들 와서 보라고 하기도 민망한 정도 입니다.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죽어라 뛰어 다니기라도 하면 뭐라고 못하겠는데 그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경기중에 왜 그리 뭘 해야할지 모르는 사람처럼 멀뚱멍뚱 서있는지 좀 이해가 안갑니다.
공을 잡고 있는 사람보다 공을 안잡고 있는 사람들이 더 열심히 뛰어서 공간을 만들어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경기를 여유있게 풀어가는것과 설렁설렁 하는건 확실히 다른데 요즘 선수분들은
좀 대충 뛰는거 같습니다. 제발 홈에서라도 경기 끝나면 탈진할 정도로 열심히좀 뛰어 주세요.
그리고 평소에 몸 관리도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선수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으면 담배도 끊고 술도 줄이고
평소에 웨이트도 하며 자기 몸 관리에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 선수들 몸은 자신의 것만이
아니라는걸 이해 하셨으면 합니다.
다음 경기 기대하겠습니다.
솔직한 심정을 말해줘야 하겠네요.
요즘 경기 하는거 보면 재미도 없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전술은 찾아보기 힘들고 선수들은 안일해 보입니다.
경기도 루즈 하고 속도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초반에는 가족들도 초대해서 함께 보고 했는데 이제는 가족들 와서 보라고 하기도 민망한 정도 입니다.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죽어라 뛰어 다니기라도 하면 뭐라고 못하겠는데 그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경기중에 왜 그리 뭘 해야할지 모르는 사람처럼 멀뚱멍뚱 서있는지 좀 이해가 안갑니다.
공을 잡고 있는 사람보다 공을 안잡고 있는 사람들이 더 열심히 뛰어서 공간을 만들어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경기를 여유있게 풀어가는것과 설렁설렁 하는건 확실히 다른데 요즘 선수분들은
좀 대충 뛰는거 같습니다. 제발 홈에서라도 경기 끝나면 탈진할 정도로 열심히좀 뛰어 주세요.
그리고 평소에 몸 관리도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선수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으면 담배도 끊고 술도 줄이고
평소에 웨이트도 하며 자기 몸 관리에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 선수들 몸은 자신의 것만이
아니라는걸 이해 하셨으면 합니다.
다음 경기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