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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나우도 2013.09.02 11:39

    2부리그 전반적으로 우리보다 선수층 수준이 높다 할 수 있는 건 경찰, 상주, 광주 정도이고 나머지는 비슷비슷한 정도라고 보고...

    전술이 읽혔다기보단 대응법을 파악했다고 봅니다. 애시당초 전술이라는게 없었습니다.

    1라운드 골들이 대부분 역습에 의한 골들. 이 역습이라는 것도 전술적으로 노린것이 아니라 미드필더 싸움에서 밀리고, 수비에서 볼처리가 미흡하다 보니까 경기 자체가 밀렸고, 상대팀들이 우리를 얕보고 라인 자체를 끌어올려서 경기를 하다보니 역습찬스가 많이 났었죠.
    지금 보면 역습 찬스 경기당 1~2개도 안나옵니다. 상대팀들이 완전 읽은 것이죠. 부천은 발빠르고 결정력 높은 공격진에 의한 골만 조심하면 된다. 이에 대응해서 상대팀들이 수비라인 자체를 내리고 경기합니다.
    그나마 송원재, 허건이 있을때는 어느 정도 미드필드진에서 경합이 이루어지긴 했으나 저 두 선수가 이탈하면서 미드필드가 초토화 되다시피했고, 수비불안은 고질적인 문제로 이어지고 있으니 상대팀 입장에선 라인 내리고 경기해도 전혀 문제가 없죠.
    위에 있는 내셔널리그 올드팬(?)의 글도 반은 맞고 반은 틀린게 경찰, 상주, 광주, 수원이랑 할때 나은 경기력을 보이는건 맨투맨 마크의 문제가 아니라 얘네들은 우리랑 한다고 수비라인을 내려서 경기를 하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우리가 가장 잘하는 스타일의 공격이 나올 수가 있는 것이고 이러다 보니 경기력이 나아보이는 부분이 있게됩니다.

    ?

    체력적인 부분도 선수들이 체력이 약해서가 아니라 쓸데없이 많이 뛰어다니다 보니 후반되면 방전이 되는 부분 같고요.

    제가 볼땐 가장 쉽게 지금의 상황을 돌파하는 방법은 우리도 수비라인을 최대한 끌어내려 수비위주로 경기해 상대방을 끌어내 역습 위주로 경기를 하는 것입니다.

  • 서호진 2013.09.02 11:52

    맞춤전술이란 것도 우리의 기본전술안에서 변형된 형태로 대응하는건데 우리는 그 기본전술조차도 안보입니다.
    맞추고 나왔다고 하더라도 도대체 뭘 맞추고 나왔는지도 모르겠고

    맞춤을 필드에서 제대로 펼쳤다고해도?경기내용에서도 밀리고 결과적으로도 패배면 그것조차 감독의역량?부족이 아닐까요??

    체력에 관해서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갑자기 올해 축구를 시작하게 된것도 아니고 다른 리그에서도 비슷하게 뛰었을텐데 . . .
    체력이 기본중 기본인데 그 기본이 안되있으면 돈 받으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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