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글을 쓰기전에 글이 심난할 정도로 정리되지 않을것이며
뭐라고 쓰는지 무슨말인지 모르실수도 있다는 점 유의해주시길 바라며...
전주온고을 과의 경기.. 게시판에 글 쓴게 있는데 홈경기 다운 홈경기
경기 끝나고 다음날 풍기 안내려가도 된다는 생각에 전날부터 들뜨더군요 ^^
자원봉사를 위해 오전 11시가 조금 넘은시간에 출발해서 12시 조금 안된 시간에 경기장 도착.
경기장 주위를 두바퀴 쯤 돌아봤습니다. 갑자기 경기전 분위기가 궁금해서.
하지만 역시나.. 오늘이 경기날이 맞나 싶을정도로 한적하고 경기에 대한 것들이 너무 없어서
조금은 아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아직 나아갈 길이 멀구나 싶었습니다.
경기장을 돌다가 구단 사무실에가서 대략 1시간 정도 운영팀장님과 어색한 대화를 나누고
k3리그 가이드북도 읽어보고 컴퓨터도 하다가 지원팀장님이 오시고 간단하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본격적으로 경기준비를 시작하는데... 오늘도 역시나... 게시판에 그렇게 계속 글을 남기고
남기고 또 남기고 해도 다들 바쁘신건지... 일찍 오기 귀찮으신건지... 아무도 안오시더군요...
시간이 조금더 흐르고 나서 몇몇분들이 오셔서 다행스럽게도 경기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차량홍보를 위해 차에 홍보세팅하고, 심판주차장 확보하고, 경기장 출입금지 섹터구분하고,
A보드 설치하고, 책상나르고, 부천선수분들 대기실에 물 나르고 나서 잠깐 쉬고나서
5시 조금넘어서 입장하는곳에 가서 티켓 수거 작업...
티켓 수거를 하다보면 그날 들어오는 관중의 수가 눈에 보이기에 너무 아쉽기도 하고 그러더군요...
티켓 수거하다가 봉사해주시는 분이 오셔서 6시쯤에 경기장 입장!
관중이 너무 없는거에 실망... 서포터분들도 생각보다 많이 안오신거에 또 실망...ㅠ
경기장 에 들어가서의 이야기는 다음글에서 !!
- 2편이 이어집니다 -
p.s 글 재주가 없어서 글이 너무 길어지는 관계로 경기에 대한 글은
새 글로 다시 올라갑니다 ㅎㅎㅎ
뭐라고 쓰는지 무슨말인지 모르실수도 있다는 점 유의해주시길 바라며...
전주온고을 과의 경기.. 게시판에 글 쓴게 있는데 홈경기 다운 홈경기
경기 끝나고 다음날 풍기 안내려가도 된다는 생각에 전날부터 들뜨더군요 ^^
자원봉사를 위해 오전 11시가 조금 넘은시간에 출발해서 12시 조금 안된 시간에 경기장 도착.
경기장 주위를 두바퀴 쯤 돌아봤습니다. 갑자기 경기전 분위기가 궁금해서.
하지만 역시나.. 오늘이 경기날이 맞나 싶을정도로 한적하고 경기에 대한 것들이 너무 없어서
조금은 아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아직 나아갈 길이 멀구나 싶었습니다.
경기장을 돌다가 구단 사무실에가서 대략 1시간 정도 운영팀장님과 어색한 대화를 나누고
k3리그 가이드북도 읽어보고 컴퓨터도 하다가 지원팀장님이 오시고 간단하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본격적으로 경기준비를 시작하는데... 오늘도 역시나... 게시판에 그렇게 계속 글을 남기고
남기고 또 남기고 해도 다들 바쁘신건지... 일찍 오기 귀찮으신건지... 아무도 안오시더군요...
시간이 조금더 흐르고 나서 몇몇분들이 오셔서 다행스럽게도 경기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차량홍보를 위해 차에 홍보세팅하고, 심판주차장 확보하고, 경기장 출입금지 섹터구분하고,
A보드 설치하고, 책상나르고, 부천선수분들 대기실에 물 나르고 나서 잠깐 쉬고나서
5시 조금넘어서 입장하는곳에 가서 티켓 수거 작업...
티켓 수거를 하다보면 그날 들어오는 관중의 수가 눈에 보이기에 너무 아쉽기도 하고 그러더군요...
티켓 수거하다가 봉사해주시는 분이 오셔서 6시쯤에 경기장 입장!
관중이 너무 없는거에 실망... 서포터분들도 생각보다 많이 안오신거에 또 실망...ㅠ
경기장 에 들어가서의 이야기는 다음글에서 !!
- 2편이 이어집니다 -
p.s 글 재주가 없어서 글이 너무 길어지는 관계로 경기에 대한 글은
새 글로 다시 올라갑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