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말 보조전이군요?
우리들 부천에선 몇명 정도가 원정에 참여할까요?
이거 원정 맞나요? 왠지 백퍼센트 홈같은 느낌인데...;
보조... 입장료 만원으로 알고 있는데.(왠만하면 내년엔 5천원으로 줄였음 하는군요.내정간섭같아서 좀 그렇지만. 보유팬들, 엘리트지상주의인지 아니면 폐쇄적인 것인지... 막막한 것이. 뭐. 사실. 관심도 없습니다만.
어쩜 관심도 없게 된. 아웃오브안중이 되어버린 게. 긴장감을 잃어버리게 된 게 문제라면 심각한 문제라서.
제발... 그래도. 보조라도 살아나야 하지 않겠어요? 제발 우리들의 전투력이 100퍼센트 발휘될 수 있도록. 포스를 보여주세요.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보조팬들~ 기어나와주세요~ 모두들~ 어디들 가셨나용? 상대가 좀 빡세야 동기부여가 제대로 되는데... 저의 목소리가 과거처럼 잘 나오지도 않고. 꾸준하지 않은 게. 나이들어서 체력이 떨어졌다라기 보다. 상대가 아예 없거나. 너무 히마리가;;;없어서일 일지도 모르겠어요. 마라톤하는데. 옆에 경쟁상대가 없을 때의 기록이 떨어지는 것과도 같이 말이죠. 크삼은 자기와의 싸움인 건가요? 자기와의 싸움이 가장 힘든 것인뎅. 좀 쉽게쉽게 가고 싶다구효! )
우리들이 가게되면, 보조 측에선 여러모로 재정에 보조-가 되겠군효!
재정적으로나 팬동원에서 요즘 보조가 많이 어려운 것 같은데.
보조. 죽으면 안 되잖아요. (제발 부디 관중동원 1000명은 되길!)
뭔가. 크삼의 상대팀들에겐 선수만 있고 그외에는 아무 것도 없어서
자극이 너무 없어서. 무기력해지잖아요.
보조가 있어야 서로 자극받고. 긴장도 되고.
리그가 클 수 있겠죠. (고양도 죽지 마셈- 관중동원 500은 되길!)
그런 의미에서.
"보조, 화이탱~"
_보조 측에서 보면. 상당히 저질 유희라고 생각하겠군효.;;;
뭐. 나쁜농담.이라면. 나쁜농담이겠고.
진담.이라면. 진담이겠고.
뭐. 그러니깐. 하고 싶었던 말은.
다른 걸 다 떠나.(경기자체 또는 경기결과를 떠나)
팬이 있는 몇 안 되는 팀끼리의 경기이니.
제발 관중동원 1000명은 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보유, 제발 부활하세요~ 만원기부하러 꼭 갈게요! 제 만원 먹고 힘내셈~ 기운 많이 내셈~"
그냥. 경기내용만 보러 가야 하나효?!
아... 이러면 안 되는데.
긴장감을 놓치 말아야 할 터.
긴장되게. 긴장되게.
긴장되게. 긴장되게.
헙!
정 안되면.
다른 각도로.
보조팬들 자극해서.(싸우겠다는 뜻이 아니라)
동기부여를 좀 얻어내고...
콜콜- 잠자고 있는 단무지정신 좀 끌어내서 간만에 정비 좀 해주고 싶은 맘.
뭐- 어쨌거나.
긍정적인 방향으로.
보조전. 기대가 됩니다.
후반기 들어가기 전에.
포스와 정신력 좀 가다듬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듯.
다시 한 번.
마지막으로.
"보조, 화이탱~이에요. 베리베리. 화이탱!" -_-
쓰고 나니, 좀 너무많이.
베리베리. 저질이군효!
민.폐.였습니다.
죄송합니다. ;;;
이번 주말까지.
잘먹고. 잘자고.
컨디션 끌어올려야겠다능.
직장인들은 야근하지 마시고(그게 맘대로 되나!)
학생들은 밤늦도록 야동보며 쓸데없이 지새우지 마시고(그게 맘대로 되나!)
에... 모두들, 토욜날,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뵙고.
비축해두었던 힘을 쭉쭉- 쓕쓕- 쓰고 돌아와보아요~.
에...
그럼!!!
night. night.
우리들 부천에선 몇명 정도가 원정에 참여할까요?
이거 원정 맞나요? 왠지 백퍼센트 홈같은 느낌인데...;
보조... 입장료 만원으로 알고 있는데.(왠만하면 내년엔 5천원으로 줄였음 하는군요.내정간섭같아서 좀 그렇지만. 보유팬들, 엘리트지상주의인지 아니면 폐쇄적인 것인지... 막막한 것이. 뭐. 사실. 관심도 없습니다만.
어쩜 관심도 없게 된. 아웃오브안중이 되어버린 게. 긴장감을 잃어버리게 된 게 문제라면 심각한 문제라서.
제발... 그래도. 보조라도 살아나야 하지 않겠어요? 제발 우리들의 전투력이 100퍼센트 발휘될 수 있도록. 포스를 보여주세요.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보조팬들~ 기어나와주세요~ 모두들~ 어디들 가셨나용? 상대가 좀 빡세야 동기부여가 제대로 되는데... 저의 목소리가 과거처럼 잘 나오지도 않고. 꾸준하지 않은 게. 나이들어서 체력이 떨어졌다라기 보다. 상대가 아예 없거나. 너무 히마리가;;;없어서일 일지도 모르겠어요. 마라톤하는데. 옆에 경쟁상대가 없을 때의 기록이 떨어지는 것과도 같이 말이죠. 크삼은 자기와의 싸움인 건가요? 자기와의 싸움이 가장 힘든 것인뎅. 좀 쉽게쉽게 가고 싶다구효! )
우리들이 가게되면, 보조 측에선 여러모로 재정에 보조-가 되겠군효!
재정적으로나 팬동원에서 요즘 보조가 많이 어려운 것 같은데.
보조. 죽으면 안 되잖아요. (제발 부디 관중동원 1000명은 되길!)
뭔가. 크삼의 상대팀들에겐 선수만 있고 그외에는 아무 것도 없어서
자극이 너무 없어서. 무기력해지잖아요.
보조가 있어야 서로 자극받고. 긴장도 되고.
리그가 클 수 있겠죠. (고양도 죽지 마셈- 관중동원 500은 되길!)
그런 의미에서.
"보조, 화이탱~"
_보조 측에서 보면. 상당히 저질 유희라고 생각하겠군효.;;;
뭐. 나쁜농담.이라면. 나쁜농담이겠고.
진담.이라면. 진담이겠고.
뭐. 그러니깐. 하고 싶었던 말은.
다른 걸 다 떠나.(경기자체 또는 경기결과를 떠나)
팬이 있는 몇 안 되는 팀끼리의 경기이니.
제발 관중동원 1000명은 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보유, 제발 부활하세요~ 만원기부하러 꼭 갈게요! 제 만원 먹고 힘내셈~ 기운 많이 내셈~"
그냥. 경기내용만 보러 가야 하나효?!
아... 이러면 안 되는데.
긴장감을 놓치 말아야 할 터.
긴장되게. 긴장되게.
긴장되게. 긴장되게.
헙!
정 안되면.
다른 각도로.
보조팬들 자극해서.(싸우겠다는 뜻이 아니라)
동기부여를 좀 얻어내고...
콜콜- 잠자고 있는 단무지정신 좀 끌어내서 간만에 정비 좀 해주고 싶은 맘.
뭐- 어쨌거나.
긍정적인 방향으로.
보조전. 기대가 됩니다.
후반기 들어가기 전에.
포스와 정신력 좀 가다듬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듯.
다시 한 번.
마지막으로.
"보조, 화이탱~이에요. 베리베리. 화이탱!" -_-
쓰고 나니, 좀 너무많이.
베리베리. 저질이군효!
민.폐.였습니다.
죄송합니다. ;;;
이번 주말까지.
잘먹고. 잘자고.
컨디션 끌어올려야겠다능.
직장인들은 야근하지 마시고(그게 맘대로 되나!)
학생들은 밤늦도록 야동보며 쓸데없이 지새우지 마시고(그게 맘대로 되나!)
에... 모두들, 토욜날,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뵙고.
비축해두었던 힘을 쭉쭉- 쓕쓕- 쓰고 돌아와보아요~.
에...
그럼!!!
night. night.
우리팀을 위한 것인데 때에따라 목소리 크기가 달라지는 것도 안되는 거지만, SK 시절에도 상대팀에 따라 목소리 다르게 해주는 센스(일까?) 있었던 걸로 기억하네요ㅋ 예를들어 수원이랑 하면 적어도 우리 목소리는 들리게 해줘야 하기 때문에 더 크게 해주고.. 성남같은데랑 한다하면 적당히 질러주고-_- 일까요? 서유든 어디든;; K리그에서도 우리한테 상대안되는 팀들이 허다한데.. K3 의 서유라면-;; 전 그냥 무시하고 제 본분만 하렵니다-_-;;;;;
우리팀이 순위가 낮다고 무시하는 몇 몇 사람도 보이던데... 우리는 그러한 사정도 있었고.. 사실 실점률이 그쪽팀보다도 낮죠.. 우리가 무시할만한 팀이 아니라는 것을 꼭 보여주고 왔으면 좋겠네요. 지금의 부천이라면 자신있습니다.( 제가 선수는 아니지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