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성숙해졌습니다

by 백승민 posted Jun 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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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두식 2008.06.29 14:38
    고생하셨습니다.

    234박수가 그렇게 감동적이고 전율로 느껴본적은 처음이었습니다.
  • 김요한 2008.06.29 17:03
    사실 냉철히 기억을 더듬어보면.....입으론 "우~~~"하고 손으론 박수쳤던 기억이군요. ㅋㅋ 정말 우리 부천식구들이란.......ㅋㅋㅋㅋㅋ 한참 웃었네요.
    어쨌든 손으로나마 가식이나마 상대선수단에게 박수를 쳐줬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네요
  • 김태룡 2008.06.29 18:01
    야유와 박수가 같이 나왔죠 저도 입으로는 우~ 손으로는 박수를 쳤던것 같습니다.ㅋㅋ 서유선수들 처음엔 당황하다가 안심하는 눈치였습니다
  • 김동준 2008.07.02 21:36
    ㅋㅋ 이성과 감성이 교차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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