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3월22일 경주전을 시작으로 3개월 넘게 앞만 보고 달려 왔습니다
승리를 만끽하며 눈시울이 뜨거워진적도 있고, 패배에 가슴 아픈적도 있었지만
여러분의 성원에 함께 즐거워 하고, 이겨낼수 있었습니다. 감사하다라는 말로
감독님과 저, 선수들의 마음을 다 전달하기엔 부족하지만 감사합니다
항상 저나 선들들에게 감독님께서 매경기전 하시는 말씀중 한마디는 언제나
"너희 뒤에서 너희들의 이름 석자 불러주고, 응원해 주는 헤르메스를 봐라,
언제나 한결 같지않냐, 그라운드에서 보여죠라"
하시며 선수들을 그라운드에 내 보내시곤 하셨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저희를 응원 해주시는 헤르메스 여러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월4일 저희는 하루전에 경주로 이동합니다
먼 원정경기가 되지만 최선을 다 하는 모습 변함없이 보여 드리겠습니다
17명이 보강이 된 만큼 기존 선수와 잘 융화 시켜 한경기 한경기 치고 올라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최선을 다 하시는 감독님과 선수들에게 더욱더 힘을 보태 주시길 바라며,
묵묵하게 고생하는 프런트 여러분에게도 힘을 실어 드리길 바랍니다
두서 없는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부천fc의 영원한 지지자
헤르메스 여러분 더운 날씨 건강 유의 하시고, 전기리그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3월22일 경주전을 시작으로 3개월 넘게 앞만 보고 달려 왔습니다
승리를 만끽하며 눈시울이 뜨거워진적도 있고, 패배에 가슴 아픈적도 있었지만
여러분의 성원에 함께 즐거워 하고, 이겨낼수 있었습니다. 감사하다라는 말로
감독님과 저, 선수들의 마음을 다 전달하기엔 부족하지만 감사합니다
항상 저나 선들들에게 감독님께서 매경기전 하시는 말씀중 한마디는 언제나
"너희 뒤에서 너희들의 이름 석자 불러주고, 응원해 주는 헤르메스를 봐라,
언제나 한결 같지않냐, 그라운드에서 보여죠라"
하시며 선수들을 그라운드에 내 보내시곤 하셨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저희를 응원 해주시는 헤르메스 여러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월4일 저희는 하루전에 경주로 이동합니다
먼 원정경기가 되지만 최선을 다 하는 모습 변함없이 보여 드리겠습니다
17명이 보강이 된 만큼 기존 선수와 잘 융화 시켜 한경기 한경기 치고 올라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최선을 다 하시는 감독님과 선수들에게 더욱더 힘을 보태 주시길 바라며,
묵묵하게 고생하는 프런트 여러분에게도 힘을 실어 드리길 바랍니다
두서 없는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부천fc의 영원한 지지자
헤르메스 여러분 더운 날씨 건강 유의 하시고, 전기리그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