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선수가 좋은 이유는 실력이 좋아서가 아니라
우리랑 오랬동안 같이 지낸 정과
필드를 줄기차게 뛰어다니는 성실함때문에 좋아합니다.
느닷없이 김태영선수 까는 글로 보일것같은데
어제 경기에선 딱히 김태영선수의 빈자리까진 못 느끼겠던데요..
피지컬이야 어쩔 수 없지만
실력이서는 부족한 점이 많이 보이는게 사실이죠..
워낙 잘 뛰어다니니 상대편 볼을 잘 짤라내는 것같은데
그 후에 별다른 모습 없이 뺐기거나
패스미스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
어제경기는 그 자리에 우리팀 누가 뛰었어도 비슷했을거라 봅니다.
김태영선수가 독이 바짝 올라서 남은경기동안
실력으로 제 글을 묻어버렸으면 합니다...
그러고 어제 경기에서 그나마 눈에띄던 선수는 교체들어간 최낙민선수 한 명
김상록선수는 어제 들어와서 뭘 한건지 모르겠고
이쯤되면 포르투갈까지 갔다온 서동욱선수나 한 번 보고싶네요 ㅋㅋ
적극적으로 달려들고 많이 뛰는 스타일...
중앙에서 이순석과 김태영 선수가 뛰어준다면ㅎ
개인적으로는 어제 이순석 선수와 한종우 선수가 가장 눈에 띄였습니다.
또한 최인창 보다는 최낙민이 더 해딩을 잘한다는것도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