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때나 좋을때나 항상 함께해왔는데...지금껏 상처받았지만 말 못하고 그냥 끙끙 앓던 선,후배들 대신해서 제가?적어봅니다.?
지난 일년을 돌아보면 훈련에 늦거나 불참해도 게임뛰는 선수도 있는 반면에 연습경기때 누가봐도
뛰어나게 활약해도 엔트리조차 못드는 선수를 보면 너무 불공평한게 아닌가하는 생각 참 많이 해왔습니다.
전술훈련은 과연 언제 해봤나 싶을정도로 까마득합니다.
경기가 끝나고?이기거나 지거나 코칭스탭이 락커룸에 들어와서 선수들에게 격려나 지시한적도 손에 꼽을 정도로 적었습니다.
지면 저희끼리 미팅하고 반성하고 이기는 날이면 저희끼리 서로 격려하고 좋아했습니다.
서유랑 경기하는주에는 서유가 우리팀 잡으려고 일주일내내 훈련한다는 정보를 듣고 코칭스탭에게 전달했는데...
화 목 두번하는 훈련중에 화요일도 별반 다를바없이 훈련하고 목요일에는 미니게임뛰고 그냥 끝나버렸습니다...
기존 선수들중에 같이 못올라가는 선수들도 다른곳을 알아볼 수 있도록
미리미리 정리해달라고 그렇게 수차례 요청했는데 돌아오는 대답은 없었습니다.
이런 모습들이 프로에 올라가서 다시 반복되는 일은 없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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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부천 팬페이지 정현민선수의 글 중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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